[슬램덩크 제2권] 줄거리 요약 (제12화 ~ 제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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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과 상급생의 대결은 서태웅과 채치수의 대결이었다. 강백호는 1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상급생을 응원한다.
아무리 소연이의 말을 잘 듣는 강백호라 할지라도 서태웅을 응원하라는 말은 거부한다. 서태웅이 선배들을 따돌리고 슬램덩크를 성공시키는데... 강백호는 몇 초 동안의 일이었으나, 서태웅의 플레이에 저인을 빼앗긴 자신을 발견한다.
서태웅의 플레이를 보고 소연이의 눈이 하트로 변한 것을 보고 좌절하는 강백호는 경기에 내보내 달라고 애원한다. 결국 안감독의 허락하에 출전하는 강백호는 덩크슛을 시도하다가 채치수의 머리에 농구공을 내리꽂는다.
비오는 날 유도부 주장 유창수의 지시로 강백호를 유도부에 가입시키러 출동한 유도부원들은 이마에 혹을 하나씩 가지고 돌아온다.
유창수는 강백호가 체육교사 두 명을 던져버리는 장면을 목격하고 강백호가 유도에 천재적인 감각을 갖고 있다고 판단했다. 강백호를 부른 유창수는 소연이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보여주며 강백호를 유혹한다.
유창수의 끈질긴 설득에도 불구하고 강백호는 실력으로 사진을 뺏겠다고 한다.
유창수를 들어서 넘겨버리는 강백호... 유도로 전국을 재패하자는 유창수의 제안을 거절하면서 한마디 한다. “난 바스켓맨이니까...!!”
백호의 한마디에 기분이 좋아진 주장 채치수... 강백호에게 슛을 가르쳐 주려고 한다. 드리블 슛의 모범을 보여주는 서태웅... 그러나 강백호는 드리블슛을 ‘풋내기슛’이라고 무시하고 슬램덩크를 하고 싶어한다.
드리블 슛을 풋내기 슛이라고 무시하지만 계속 실패하는 강백호... 시범을 보여주는 서태웅을 방해하다가 결국 두 사람이 서로 치고받는 상황이 전개된다.
아침 일찍 동네 농구연습장에서 풋내기 슛을 연습하는 강백호는 마침 조깅하던 소연이와 만나고 둘이 함께 풋내기 슛을 연습하다가 결국 성공하게 된다.
능남고 농구부원 박경태는 북산고의 실력을 체크하기 위해 북산고를 방문했다가 농구장에서 연습하던 자칭 차기주장 강백호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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