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제4권] 줄거리 요약 (제34화 ~ 제45화)

[슬램덩크 제4권] 줄거리 요약 (제34화 ~ 제45화)

 

 

☞ 아래 회차의 제목을 클릭하면 좀더 자세한 줄거리(요약)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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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화 : 주역등장!!

 

첫 출전으로 긴장한 강백호의 굳은 몸을 고친 것은 서태웅의 발길질... 엉덩이를 맞고 정신을 차린 강백호...

 

제35화 : 뭐야, 이 녀석은?!

 

변덕규는 강백호가 채치수를 이긴 적이 있다는 박경태의 말을 의식한다. 변덕규를 마크하려는 강백호...

 

제36화 : 유감독의 오산

 

철벽방어로 변덕규의 공을 빼앗은 강백호는 서태웅에게 패스할 것이라는 유감독의 예상을 뛰어넘어 예상밖의 패스로 북산고의 득점을 돕는다.

 

제37화 : 고릴라가 없는 동안에

 

강백호의 두뇌플레이... 이때 윤대협을 마크하던 서태웅은 지쳐있었지만 강백호의 도발에 다시 정신을 차린다. 강백호가 패스하지 않지만 스스로 공격리바운드로 득점에 성공하는 서태웅...

 

제38화 : REBOUND

 

채치수가 없기 때문에 리바운드에서 열세를 보이는 북산... 이때 강백호가 리바운드를 잡아내면서 분위기를 가져온다.

 

제39화 : 리바운드왕의 고뇌

 

점프력은 인정하겠지만 리바운드의 기초를 모르는 강백호는 번번히 변덕규에게 공을 빼앗긴다.

 

제40화 : 그게 아니야~~!!

 

채치수가 서태웅과 교체해서 들어오고... 강백호에게 리바운드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는 방법에 대해서 깨닫게 한다.

 

제41화 : 천재

 

채치수가 복귀한 뒤 결국 역전에 성공한 북산... 역전을 당하자 갑자기 집중력이 높아진 윤대협...

 

제42화 : 지는 건 참을 수 없어

 

윤대협을 놓쳤다는 사실에 스스로 화가 난 강백호... 그런데 경기를 즐기던 윤대협도 강백호의 마크로 점차 숨을 헐떡거리기 시작한다. 종료 2분을 남기고 서태웅이 출격할 준비를 한다.

 

제43화 : 라스트 2분

 

안감독은 서태웅과 강백호에게 윤대협의 마크를 지시한다. 그러한 상황에 직면해서 오히려 경기를 신나게 즐기는 윤대협...

 

제44화 : 대협군이에요

 

중요한 승부의 포인트에서는 결국 윤대협이라고 말하는 안감독...

 

제45화 : UNBELIEVABLE

 

강백호와 서태웅을 돌파해서 슛을 시도하는 윤대협... 그런데 뒤에서 강백호가 윤대협의 공을 쳐내고... 강백호가 상대의 진영에서 윤대협의 마크를 피해서 패스한 공은 서태웅이 잡게 되고 서태웅의 3점 슛이 성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