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누야샤 제17권] 제167화. 카게로마루
“킥킥킥... 나는 카게로마루... 이 쥬로마루 뱃속에서 잠자고 있었지.”
쥬로마루의 입마개는 카게로마루를 봉인한 것이었다.
“킥킥킥... 쥬로마루는 나만 따르니까. 상대가 아무리 나라쿠라도...”
카게로마루는 놀라운 스피드로 이누야샤 일행을 괴롭혔다. 카게로마루가 카고메를 향해 공격할 때... 코우가가 나타나 카게로마루를 발로 차버린다.
“똥강아지, 너~~! 뭘하고 앉았어! 카고메를 위험에 빠뜨리고!” (코우가)
“시, 시끄러! 꼬리 말고 도망쳤던 주제에! 하지만, 이번만큼은 감사한다, 바보야!” (이누야샤)
카게로마루는 코우가와 싸우게 되고, 쥬로마루는 이누야샤와 싸우게 된다.
728x90
반응형
'[만화 & 애니] > [이누야샤 - 회차 정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누야샤] 제169화. 땅속의 적 (0) | 2023.01.28 |
---|---|
[이누야샤] 제168화. 2 대 2 (0) | 2023.01.27 |
[이누야샤] 제166화. 풀어진 봉인 (0) | 2023.01.27 |
[이누야샤] 제165화. 쥬로마루 (0) | 2023.01.27 |
[이누야샤] 제164화. 네 번째 요괴 (0) | 2023.01.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