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야샤 제1권] 줄거리 요약
본문 바로가기
[만화 & 애니]/[만화 이야기]

[이누야샤 제1권] 줄거리 요약

by [수호천사] 2021. 8. 9.
반응형

[이누야샤 제1권] 줄거리 요약

 

☞ 아래 회차의 제목을 클릭하면 좀더 자세한 줄거리(요약)를 볼 수 있다.

 


이누야샤

 

제1화 : 봉인된 소년

 

전국시대 사혼의 구슬을 차지하려다가 키쿄우라는 무녀에 의해 봉인된 이누야샤는 500년 후 현대에서 우물을 통해 과거로 간 카고메라는 소녀에 의해 봉인이 해제된다. (이때는 키쿄유가 이누야샤를 봉인한 후 50년이 지난 시점이다). 카고메를 과거로 끌어들인 건 사혼의 구슬을 빼앗으려는 지네 요괴였다. 이때 이누야샤는 키쿄우와 같은 냄새를 카고메에게서 맡고 깨어난다.

 

카고메를 납치하는 '지네 요괴'

 

 

제2화 : 되살아난 이누야샤

 

지네 요괴는 카고메가 갖고 있던 사혼의 구슬을 삼키게 되고, 지네 요괴를 물리치기 위해서 카고메는 어쩔 수 없이 이누야샤를 봉인하고 있던 화살을 뽑아버린다. 자유의 몸이 된 이누야샤는 한방에 지네 요괴를 물리친다. (화장실에 들어갈 때와 나올 때가 다르다고) 봉인을 풀어준 것에 감사하지는 못할망정 이누야샤는 카고메에게 사혼의 구슬을 내놓으라고 협박한다.

 

 

제3화 : 구슬을 노리는 자

 

키쿄우의 동생이었던 카에데가 염주 목걸이를 이누야샤의 목에 걸고 진혼의 언령을 카고메에게 말하라고 한다. 카고메의 앉아는 이후 이누야샤를 제압할 수 있는 효과적인 무기가 된다. (마치 손오공의 머리띠와 같은 효과를 갖는다) 키쿄우의 동생 카에데는 카고메가 키쿄우의 환생일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다음 날 카고메는 도적들에 의해 납치가 되는데, 도적의 두목은 사혼의 구슬을 노리고 있었다.

 

송장 까마귀

 

제4화 : 송장 까마귀

 

카고메가 위기에 직면했을 때 이누야샤가 나타나 도적의 두목을 공격하고, 도적의 두목은 이미 죽어있었고 송장 까마귀가 조종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진다. 송장 까마귀는 사혼의 구슬을 입에 물고 달아나 버린다. 카고메는 키쿄우가 활의 명인이었다는 말을 듣고 송장 까마귀를 향해 활을 날리지만 어림반푼어치도 없었다. 이때 사혼의 구슬을 삼킨 송장 까마귀는 변신을 시도한다.

 

 

제5화 : 카고메의 화살

 

사혼의 구슬을 삼킨 송장 까마귀가 어린아이를 납치하는데, 이누야사의 공격을 받고 산산조각이 나버린다. 그러나 사혼의 구슬의 힘에 의해서 송장 까마귀는 다시 합체가 되어서 달아나기 시작한다. 이때 카고메는 어린애를 붙잡고 있던 송장 까마귀의 발(이누야샤의 공격에 산산조각이 날 때 떨어졌음)을 화살에 묶어서 날려버린다. 송장 까마귀는 화살에 맞았고, 사혼이 구슬은 산산조각이 나면서 사방으로 흩어져 버린다. 카에데는 카고메와 이누야샤가 힘을 합쳐서 사혼의 구슬 조각을 원래대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역발의 유라

 

제6화 : 역발(逆髮)의 유라

 

마을 사람이 카에데를 찾아와서 자신의 딸이 갑자기 쓰러졌다고 말하고, 카에데가 알아보러 떠난 후에 카고메와 이누야샤는 티격태격 말다툼을 하다가 카고메는 화가 나서 혼자 자리를 떠난다. 카에데가 알아보러 간 소녀는 뭔가 조종을 받는 것처럼 일어나서 칼을 들고 설치기 시작한다. 그때 우물 근처에서 카고메는 머리카락을 조종하는 역발의 유라의 공격을 받고 우물 아래로 떨어진다. 마을 근처에서 머리카락에 조종당하는 여자들의 공격을 받게 되는 이누야샤에게 카에데는 그녀들을 죽이지 말라고 말하면서 카고메를 불러와야 한다고 말한다.

 

 

제7화 : 뼈 먹는 우물

 

머리카락에 의해 조종당하는 사람들에 의해 공격을 받는 이누야샤는 머리카락을 볼 수 없어서 작전상 후퇴한다. 카에데는 머리카락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카고메를 불러와야 한다고 말한다. 한편 역발이 유라에 의해서 우물 아래로 떨어졌던 카고메는 현대의 시대로 되돌아왔다. 카고메의 할아버지는 우물을 봉인하게 되고, 전국시대의 이누야샤는 카고메가 사라진 우물을 발견하고 우물 아래로 내려간다.

 

 

제8화 : 귀환

 

할아버지의 어설픈 봉인을 뚫고 현대로 넘어온 이누야샤는 카고메를 데리고 가려고 한다. 이때 카고메는 머리카락이 이누야샤를 쫓아왔음을 직감한다. 카고메는 역발의 유라가 이누야샤와 자신을 노리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과거로 가서 해결하기로 한다.

 

728x90
반응형

댓글


TOP

TEL. 02.1234.5678 /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