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 smiling corpses are lying in a morgue in Alabama, and a detective goes into the coroner's to find the causes of death. The coroner points to the first dead man.
“This is Cletus,” he says. “He died of shock after winning 20 million on the lottery.”
He then moves on to the second smiling corpse. “This is Bo,” says the coroner. “He died after being struck by lightning.”
“Well,” asks the detective, “Why in hell was the fool smiling?”
“Oh,” says the coroner. “He thought he was having his picture taken.”
앨라배마의 시체 안치소에 웃으며 죽은 시체 두 검이 보관되어 있었다. 한 형사가 사인(死因)을 알아내기 위해 검시관실로 들어갔다. 검시관은 첫번째 시체를 가리키며 이렇게 말했다,
“클리터스라는 사람인데, 2천만 달러짜리 복권에 당첨된 충격으로 죽었습니다.”
그런 다음 웃고 있는 두 번째 시체쪽으로 가 이렇게 말했다, “이 사람의 이름은 보입니다. 번개 맞아 죽었습니다.”
“그런데,” 형사가 물었다. “도대체 왜 바보처럼 웃고 있는 거죠?”
검시관의 대답인 즉, “자기가 사진을 찍고 있는 줄 알았거든요.”
=-=-=-=-=-=-=-=-=-=
morgue
[명사]
1. (英) 시체 안치소, 영안실
2. (신원 불명자의) 시체 보관소
coroner
검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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