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ld you please stop using my ass for a scoreboard?
A married couple invited a male friend over to their house for the evening, but when a sudden blizzard blew up, the friend was prevented from travelling home. Since the couple didn't have a guest room, he said he would book into a nearby hotel, but the wife wouldn't hear of it.
'Nonsense,' she insisted. 'Our bed is plenty big enough for all three of us, and we're all friends here.'
The husband agreed, so they settled down in bed together : the husband was in the middle, the wife on his left, and the friend on his right. Soon the husband began snoring loudly, and the wife sneaked over to the friend's side of the bed and invited him to have sex with her.
'Look, I'd really like to,' said the friend. 'You know I've always fancied you. But it wouldn't be right, not in the same bed as your husband. Anyway, he'll wake up, and then he'll kill me!'
'Don't worry about him,' said the wife. 'He's such a heavy sleeper, he'll never notice. If you don't believe me, just yank a hair out of his ass. He won't even wake up.'
So the friend pulled a hair from the husband's ass, and sure enough he didn't even flinch. Reassured, he proceeded to have sex with the wife who then returned to her side of the bed.
But she was restless, and thirty minutes later she was back on the friend's side of the bed, pleading for more sex. The friend was sure the husband would wake up this time, but once more the wife persuaded him to yank a hair from the husband's ass. And when the husband failed to stir, they had sex again. They carried on like this for the next four hours, always first making sure that it was safe by yanking a hair from the husband's ass. Finally after about the seventh bout of sex, the wife returned to her side of the bed.
The husband then rolled over and whispered to his friend : 'Listen, I don't care if you screw my wife, but could you please stop using my ass for a scoreboard?'
- snore : 코를 골다
- yank : 홱 잡아당기다
- flinch : 움찔(주춤)하다
- reassure : 안심시키다
- plead : 애원하다, 변호하다
- bout : 한바탕, 시합
- fancied : 상상의, 공상의 가공의
한 결혼한 부부가 남자 친구를 집으로 초대해 저녁 식사를 했다. 그러나 갑자기 눈보라가 몰아쳐서 친구는 집에 갈 수가 없었다. 부부가 게스트룸을 갖고 있지 않아서, 그는 근처의 호텔로 예약하겠다고 하였다. 그러나 아내는 그것을 들으려고 하지 않았다.
“말도 안돼” 그녀가 우겼다. “우리 셋 다 잘 수 있을만큼 침대가 넓어요. 그리고 우리는 여기서 모두 친구죠.”
남편은 동의했고, 그래서 그들은 침대에 함께 자리를 잡았다. 남편은 가운데, 아내는 남편의 왼쪽에, 친구는 남편의 오른쪽에 누웠다. 곧 남편은 큰 소리로 코를 골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내는 슬그머니 그 친구의 곁으로 다가와 성관계를 가지자고 했다.
“봐, 나는 정말 하고 싶어” 그 친구가 말했다. “내가 항상 당신을 좋아하는 것을 알잖아. 하지만 당신 남편과 같은 침대에서 하는 건 옳은 일이 아니야. 어쨌든, 그가 깨어날 것이고, 그가 날 죽일거야!”
“그사람은 걱정하지 마” 아내가 말했다. “그는 잠귀가 어두워서 절대 눈치채지 못할거야. 만약 나를 믿지 못한다면, 단지 그의 엉덩이 털 하나 뽑아봐. 그래도 그는 깨어나지 못할 거야.”
그래서 그 친구는 그남편의 엉덩이에서 털을 하나 잡아당겼다. 그리고 확실히 그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 안심하고서, 그는 침대 곁으로 돌아와 그 부인과 섹스를 진행했다.
그러나 그녀는 가만히 있지 못하고, 3분 후에 그녀는 침대의 친구 곁으로 돌아가서 섹스를 원했다. 그 친구는 이번에는 남편이 깨어날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러나 한번 더 아내는 그에게 남편의 엉덩이 털을 하나 뽑으라고 설득하였다. 그리고 그 남편이 동요하지 않자, 그들은 다시 섹스를 했다. 그들은 네 시간동안 이것을 계속했는데, 항상 처음에 남편의 털을 뽑으면서 안전한지 확인했다. 마지막에 일곱 번째 섹스를 한 후에, 아내는 그녀의 자리로 돌아갔다.
그러자 남편이 뒹굴며 그의 친구에게 속삭였다. “잘 들어 너가 내 아내와 뒹구는 건 상관없어. 하지만 내 엉덩이를 점수판으로 사용하는 건 멈춰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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