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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5화. 정우성
정우성이 계속 말한다.
“가기 전에 알아서 다행이다! 너 같은 1학년생이 나왔다는 것을... 너만한 인재는 잊을 수 없으니까. 미국에 가버리기 전에... 서태웅이라는 싹을 밟아두지 않으면,,,”
정우성은 서태웅을 따돌리고 앞으로 달려간다. 정우성은 빠르게 달려가서 덩크슛을 성공시킨다.
도진우 감독은 1 ON 1 기술로 정우성에게 대적할 상대가 없다고 생각하며 문득 관중석을 본다. 관중석에서는 무쇠 정(본명 : 정광철)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정우성을 농구로 단련시킨 아버지였다.
서태웅이 정우성에게 도전하는 것을 본 정광철은 말한다.
“서태웅이라... 우성이와 닮았군. 저 녀석도 아마 인정하고 있을 테지... 장래 라이벌이 될 수 있는 상대는... 빨리 밟아 두는 게 좋단다, 우성아...”
서태웅은 다시 정우성에게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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