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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의 불평 :
"이야기는 곧잘 해 주시면서 그 뜻을 밝혀주시는 일은 통 없으시네요."
스승의 대답 :
"누가 너에게 과일을 권하면서, 제가 먼저 씹어 맛을 보고서 준다면, 너는 좋겠느냐?"
너 대신
<너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스승이라도...
==>> 앤소니 드 멜로 [종교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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