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기타 잡동사니]353 내가 듣고 싶은 말은... 내가 듣고 싶은 말은... 우아하고 분위기가 있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냥 편안해 보인다는 말이 듣고 싶습니다 그 사랑도 편안하게 다가올것 같아서.. 내가 듣고 싶은말은 우리 변치말고 영원하자는 말 이랍니다. 사랑하니 우리 영원하자는 말... 날 사랑한다고 말하는 그입이 아름답고 손짓하는 당신의 모습이 아름답기에.. 내가 듣고 싶은말은 우리 하루쯤 기나긴밤을 보내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자는 말입니다 그만큼 당신을 사랑하니까요... 내가 듣고 싶은말은 어느날 문득 찻집이라며 같이 듣고 싶은 음악과 같이 마시고 싶은 차가 있으니 얼른 나올수 있냐는 말입니다 당신이 날 기억한다는 것이 행복하기에.. 내가 듣고 싶은말은 사랑한다는 말보다 보고싶다는 말입니다 보고싶다는 그말은 언제나 목이 메이니까요... 2023. 1. 3. 지금 할일이 생각 나거든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오늘 하늘은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는지 모릅니다. 어제는 이미 당신의 것이 아니니 지금 하십시오. 친절한 말 한마디가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내일은 당신의 것이 안 될지도 모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언제나 곁에 있지는 않습니다. 사랑의 말이 있다면 지금 하십시오. 미소를 짓고 싶다면 지금 웃어 주십시오. 당신의 친구가 떠나기 전에 장미가 피고 가슴이 설렐때 지금 당신의 미소를 보여주십시오. 불러야 할 노래가 있다면 지금 부르십시오. 당신의 해가 저물면 노래 부르기엔 너무나 늦습니다. 당신의 노래를 지금 부르십시오. 2023. 1. 3.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고마워요..고마워요.. 이 말 밖에 할말이 없네요.. 사랑해요..미안해요..그리고.. 고맙다는 말은 하는게 아니라는데.. 그래도 하고 싶은 말들이네요.. 내 곁에 나타나줘서 고마워요..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날 위해 웃어주고 날 위해 울어주고 날 위해 힘들어하고 날 위해 기다려줘서 이 말 밖에 할말이 없네요.. 고마워요..고마워요.. 나도 당신을 위해 웃어줄게요.. 나도 당신을 위해 울어줄께요.. 힘들어 나에게 기대면 언제까지나 당신 곁에 있어줄께요.. 이게 나의 작은 보답일지 모르지만.. 항상 당신 곁에 있어줄께요.. 이 말 밖에 할말이 없네요.. 고마워요..고마워요.. 이 세상에 태어나줘서.. 그리고 날 찾아와줘서 날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그리고...작은 한마디.. 사랑해요.. 2023. 1. 3. 무엇인가가 좋아질 때... 음악이 좋아질때는 누군가가 그리운 것이래요... 바다가 좋아질때는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래요... 별이 좋아질때는 외로운 것이래요... 하늘이 좋아질때는 꿈을 꾸는 것이래요... 꽃이 좋아질때는 마음이 허전한 것이래요... 엄마가 좋아질때는 힘이 들때래요... 어두운 조명이 좋아질때는 이별을 했을때래요... 진한 커피가 좋아질때는 뭔가 되찾고 싶을때래요... 시가 쓰고 싶을때는 아이가 어른이 되고 싶을때래요... 친구가 좋아질땐 대화의 상대가 필요한 것이래요... 공부가 좋아질땐 머리가 복잡한 거래요... 창밖에 비가 좋아질땐 그 누군가를 기다리고 싶은 것이래요... 오빠가 좋아질때는 소리없이 울고 싶은것이래요... 겨울바다가 좋아질때는 누군가를 잃었을때래요... 가을밤에 달이 보고 싶을땐 첫 사랑을 시.. 2023. 1. 3. 달걀을 세우는 아이디어는 콜럼부스가 아니라 브루넬레스키다 달걀을 세우는 아이디어는 콜럼부스가 아니라 브루넬레스키다 삶을 달걀을 똑바로 세우는 문제에 대해서 모서리를 깨서 세웠다는 일화의 주인공은 ‘콜럼부스’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애초에 이 일화의 주인공은 따로 있었다. 피렌체 대성당의 돔을 완성한 필리포 브루넬레스키다. 필리포 브루넬레스키(Filippo Brunelleschi, 1377년~1446년 4월 15일)는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선구자적 건축가 가운데 한 사람이다. 그 주요 작품은 모두 이탈리아 피렌체에 있다. 그의 아버지 브루넬레스키 디 리포(Brunellesco di Lippo)는 공무원이었는데 아들 필리포 브루넬레스키도 공무원을 시키기 위해서 문학과 수학을 교육시켰다. 그런데 예술에 마음을 두고 있던 브루넬레스키는 금 세공사가 포함된 비단업자 길드.. 2023. 1. 3. “악법도 법이다”라는 말은 소크라테스가 한 말이 아니다! 소크라테스가 한 말로 알려진 “악법도 법이다”라는 말이 정말로 소크라테스가 한 말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상식적으로 소크라테스 하면 “너 자신을 알라”와 “악법도 법이다”라는 말이 떠오른다. 소크라테스는 “젊은이들을 타락시키고 국가가 인정한 신을 거부하고 새로운 신을 믿게 했다”는 이유로 고발당하였다. 소크라테스는 법정에서 그 고발이 부당하다는 점을 논리적으로 반박했지만, 무식한(?) 민중재판관들의 자존심을 건드려서 민중재판관들은 유죄 280표, 무죄 220표로 사형을 선고하게 된다. (무식한 사람들 앞에서는, 너무 잘난 척 해도 안된다) 사형수가 된 소크라테스가 감옥에 있을 때, 친구가 찾아와 아테네를 탈출해서 망명하라고 조언하지만, 소크라테스는 “내가 도망치면 고발 내용이.. 2023. 1. 3. 불공정함에 대해서 침팬지보다 못한 인간들의 반응 인간과 가장 비슷하다고 생각되는 동물은 침팬지이다. 심지어 오랑우탄과 침팬지보다 인간과 침팬지가 더 가깝다는 말도 있다. (물론 인간의 입장에서는 기분이 좋지 않지만...)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은 모든 면에서 동물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한다. 두 마리의 침팬지 사이에 (상대방 침팬지를 볼 수 있도록) 유리로 막을 쳐놓고 한 실험을 했다고 한다. 똑같은 행동에 똑같은 반응을 보였을 때 한 침팬지에게는 맛이 있는 포도를 주고, 다른 침팬지에게는 오이를 주었다. 오이를 받은 침팬지는 포도를 받은 침팬지보다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생각으로 너무나 억울해 했다. 반면 포도를 받은 침팬지는 별다른 반응이 없다. 그냥 자기는 포도를 받았기 때문에 만족한다는 것이다. 속담에 ‘배고픈 건 참아도 배아픈 건 못참는다’는 말.. 2023. 1. 3. [유머] 오빠, 좋아한다고 말해... 2023. 1. 3. 진짜 무서운 이야기... 일주일간 여행을 다녀온 A씨... 그가 여행을 다녀오고 집 안에 들어온 순간 집안이 싸~해지는 기운을 느꼈다. 왜 이런가 싶어서 집안을 살펴보던 A씨는 무언가를 보고 경악했다. . . . . . . . . 바로 에어컨이 켜져 있었다!!!! 2023. 1. 3. 화장실 낙서의 유형 [퍼옴] 2023. 1. 3.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3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