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잡동사니]/[유머]'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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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잡동사니]/[유머]73

[슬램덩크] 강백호, 바지에 쉬하다?! '작가 X끼... 꼭 그려도 이렇게 그려야 했나?' (백호 생각) 2023. 2. 4.
출장 중에 무슨 일이...??? 2023. 1. 10.
유통기한 3003년... 2023. 1. 10.
컴퓨터... 2023. 1. 10.
극한의 고통 2023. 1. 10.
일반쓰레기... 2023. 1. 10.
무제 2023. 1. 10.
숫자 5 프랭크는 5라는 숫자가 자기에게는 특별한 숫자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는 5월 5일 출생했고 자녀가 5명 있었으며 집 주소는 이스트 55번가의 555번지였다. 그가 55번째 생일날 경마장에 갔는데 놀랍게도 "5번" 이라는 이름을 가진 말이 5번주로에서 달리기로 되어 있었다. 그래서 그는 경기가 시작되기 5분 전에 5번 매표소로 가서 그 말에 5000달러를 걸었다. 그랬더니 그 말은 5등을 하고 말았다. 2023. 1. 7.
한 번은 봐준다 한 종업원이 봉급날 엄청나게 많은 액수의 수표를 받았다. 그 여자는 시치미를 떼고 가만히 있기로 했다. 그런데 그 다음 주에는 보통때보다도 더 적은 액수의 수표를 받았다. 그 여자는 사장에게 가서 따졌다. "지난 주에 봉급이 많이 지불되었을 때에는 왜 잠자코 있었죠?" 사장이 물었다. 그러자 그 여자는 태연하게 이렇게 대꾸했다. "한번 실수한 것은 봐줄 수 있지만 계속해서 두 번 실수를 저지르는 것은 눈 감아 줄 수 없었어요!" 2023. 1. 7.
곰 사냥 러시아의 곰사냥꾼 두 사람이 만났다. "난 어제 무지무지하게 큰 곰 한 마리를 잡았지. 이 가죽 좀 보라구." "그런데 자네는 어떻게 그렇게 큰 곰을 잘 찾아내지?" "그야 어려울 거 없지. 굴 앞에 가서 휘파람을 불면 된다구. 그러면 곰이 어슬렁어슬렁 걸어 나오지. 그때 총을 쏘는거야." 3주일 후에 두 사냥꾼이 다시 만났다. 그런데 한 사람은 몸에 붕대를 칭칭 감고 있었다. 다른 사냥꾼이 물었다. "내가 하라는 대로 했나?" "자네 말대로 굴 앞에 가서 휘파람을 불었지." "그래 뭐가 나오던가?" "시베리아 횡단 급행열차가 나오더군." 2023.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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