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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982년 3월 28일(일), 대구] 삼미 5-3 삼성
1 | 2 | 3 | 4 | 5 | 6 | 7 | 8 | 9 | 점수 | |
삼미 | 0 | 1 | 0 | 0 | 1 | 3 | 0 | 0 | 0 | 5 |
삼성 | 0 | 0 | 0 | 1 | 0 | 0 | 2 | 0 | 0 | 3 |
[투수]
삼미 : 인호봉(선발)
삼성 : 황규봉(선발), 권영호(6회)
[홈런]
삼성 : 이만수(1점 4회, 2점 7회)
[내용]
삼성은 이만수 연타석 홈런으로 분전했지만 삼미 인호봉의 호투로 2연패를 당하였다. 삼미의 인호봉은 완투승을 거두었다.
2연패를 당한 삼성 서영무 감독은 선수들과 함께 분노한 관중들 앞에 나가 큰절을 올리면서 “다음 경기부터는 꼭 이기겠습니다.”고 피를 토하듯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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