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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주워들은 이야기인데...
마르크스가 이런 이야기를 했다고 하죠...
"이세상에 유일한 그리스도인는 단 한사람이었다...
그러나 그 유일한 그리스도인은 십자가달려 죽었다..."
예수를 사랑한다고 하지만...
우리들의 모습이 과연 예수를 사랑하는 모습일까요?
원수를 사랑하라...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이 두마디도 지키지 못하는 우리들...
길거리에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지 못하는 우리들...
제가 생각하기로는...
중세기의 프란시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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