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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자녀의 반도 모르면서
반등수만을 알려고 하지는 않습니까?
“학교 다녀 오겠습니다.”
성적이 떨어졌다고 혼난 다음날
기운 없어하는 아이가 두고간 도시락...
혹시 아이의 반을 찾지 못해
당황한 적이 있지는 않으십니까?
지금 우리의 자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성적이 아니라
학교 생활입니다.
몇 반인지
친구와의 관계는 어떤지
조그만 관심에서부터
자녀를 바라보신다면
우리의 아이들은
공부에서 얻지 못하는
그 이상의 것을 얻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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