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대장동을 꺼내든 오세훈
서울시 국정감사장에서도 대장동이 거론되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 국회 교통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 출석해서 국민의힘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면서 대장동 사업을 거론해서 여당 의원들에게 항의를 받았다.
국민의힘 의원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던 오세훈 시장은 “대장동 사업은 짐작하건대 사업 구조 짤 때 경험도 풍부하고 정교한 지식 가진 자가 관여한 것”이라며 “첨단 금융기법을 악용한 사례”라고 말했다.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야당의원들이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하니, 서울시 국정감사에서라도 언급해서 야당을 도와주고 싶은 심정이 아니었을까?
728x90
반응형
'[세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선호 전여친, 임신중 음주자랑? (0) | 2021.10.20 |
---|---|
대장동 설계자가 죄인인가? (0) | 2021.10.20 |
‘이터널스’의 마동석, 연인 예정화의 어머니와 불과 3살 차이 (0) | 2021.10.20 |
입장을 밝힌 김선호, 잘못을 시인하다. (0) | 2021.10.20 |
대세 배우 사생활을 폭로한 사람이 최영아? (0) | 2021.10.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