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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관련으로 국민의힘과 야당이 줄기차게 주장하는 것은 대장동으로 돈을 벌은 곽상도의 아들은 좀도둑일 뿐이고, 실제 몸통은 그것을 설계한 이재명 지사라는 것이다.
그런데 당시 성남시장으로 대장동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관련된 법령이 제대로 갖추어져 있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바로 그 이전에 개발을 통해서 이익을 최대한 높일수 있는 관련 법령을 만들고 통과시킨 이명박, 박근혜 정부로 소급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국민들이 과거처럼 언론을 통해 나타난 자료만 믿지 않고 스스로 자료를 찾는 훈련을 많이 했기 때문에, 아마 지속적으로 대장동을 파헤치다가는 오히려 국민의힘이 손해를 더 많이 볼수도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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