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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가을하면 생각나는 남자가수’ 1위에 오르다
미스터트롯 임영웅의 인기가 하늘을 치솟고 있다.
실용음악과를 전공하고 발라드 가수를 꿈꾸던 임영웅은 트로트로 끼를 찾았고 2020년 ‘미스터트롯’을 통해서 인생 역전을 이루었다. 길고 긴 무명의 생활을 청산하고 이제는 가요계와 광고계를 장악하면서 인생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제는 트로트 장르를 넘어서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10월 9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 ‘가을하면 생각나는 남자가수는’ 설문에서 45만 3341표를 얻어서 1위에 올랐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 공식 유튜브 체널 ‘임영웅’은 현재 123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600개에 육박하는 영상과 누적 조회수는 10억 6000만뷰를 돌파하였다. 그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서 활발하게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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