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14] 여인천하-fight!(인수대비vs폐비윤씨) 정희왕후, 인수대비, 폐비윤씨를 모두 경험한 임금(성종)... 각자의 개성을 가진 인물들을 한꺼번에 경험하기는 쉽지 않다. 정의왕후(1418~1483)는 세조의 아내 인수대비(1437~1504)는 의경세자의 아내 폐비윤씨는 자을산군(성종)의 아내 [정의왕후] 세조의 첫째 아들 의경세자가 20살에 죽었고, 8살이었던 동생이 세자가 되었다가 예종으로 등극하였는데 역시 20살에 죽어버렸다. 예종의 아들 제안대군이 너무 어려서 예종의 형이었던 의경세자의 두 아들(월산대군, 자을산군) 중에 왕을 선택하기로 하였는데, 이때 둘째인 자을산군이 왕위에 오르게 된다. 당시에 왕가에서 가장 어르신이라고 할 수 있는 정의왕후가 보기에 월산대군은 병약했고, 세조가 예종을..

[광복절특집] 봉오동ㆍ청산리의 영웅. 홍범도(Feat. 김좌진) 홍범도 장군의 유해가 드디어 78년 만에 돌아왔다. 한때 북한과 외교 관계로 들어오지 못하고 있다가 문재인 대통령의 카자흐스탄 정상회담(2019.4.22) 등으로 관계를 형성해서 국립대전현충원으로 모시게 된 것이다. 실제로 대한민국에서는 홍범도 장군(1868~1943)보다는 김좌진 장군(1889~1930)이 더 많이 알려져 있다. 김좌진 장군은 대단한 독립운동가였다(물론 북한에서는 훗날 변절했다고 비판한다). 그리고 사회주의자 박상실 등에 의해 죽음을 당했다. (그래서 남한에서는 사회주의자들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더욱 갖게 되었다) 홍범도 장군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카자흐스탄이 소련에서 분리독립되기 전에 냉전 체제 속에서 소련 땅에서 살다가..

[조선13] 조선에서 성질이 가장 더러울 뻔한 왕 (Feat.남이장군) 세조가 왕이 되는 데 공을 세운 훈구척신들이 대농장을 소유하게 된다. 세조가 현직관료에게만 수조권을 부여하는 ‘직전법’을 사용한다. 이로 인해서 현직관료들은 퇴직한 후를 걱정하면서 대농장을 소유하는 지주들로 바뀐다. 세조가 왕이 되는데 도움을 준 공신들(구공신) : 신숙주, 한명회 세조 때 이시애의 난을 진압하는 데 도움이 된 공신들(신공신) : 이준, 강순, 남이 세조는 신공신들을 우대하였다. 28살인 이준에게 영의정을 시켜주었고, 26살인 남이에게 병조판서를 맡겼다(남이 장군은 태종의 외손자뻘이다). [남이장군의 시] 백두산 바위 돌은 칼을 갈아 다 없애버리고 두만강 물은 말을 먹여 다 말려버리리라. 남아로 태어나 이십대에 나라를..
[조선12] 인간 군상들(숙주나물과 칠삭둥이 압구정) 12ㆍ12의 주역들은 아직도 살아 있는데 12ㆍ12 사태를 막으려고 했던 장태완(수도경비사령관), 정병주(특전대사령관), 광주민주화운동 때 신군부의 명령을 거부한 정웅(31사단 사단장), 안병하(전남경찰청장)... 이분들은 세상을 떠났다. 전두환은 자신의 측근들을 엄청 챙겼다. 측근들을 엄청 챙긴 세조... 계유정난 공신들(정인지, 정창손, 최항, 권람, 홍윤성, 양정, 신숙주, 한명회) 역시 세조가 엄청 챙겼다고 한다(양정 한 명만 훗날 죽여버림). 권람이 세조에게 한고조 유방과 같다고 말했을 때 세조는 화를 냈다. 한고조 유방은 자신을 도왔던 공신들을 죽였는데 자기는 자기를 도운 공신들과 끝까지 가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 공신들 중에 가장 개차..

[조선11] 조선의 절대군주(인성은 개차반,능력은 만렙) 세조는 당시 시대를 대표할만한 인물을 다 죽였다. 김종서, 황보인, 안평대군, 금성대군, 사육신, 단종 등이 세조에 의해서 저세상으로 갔다. 도덕적으로 수양대군 세조는 용서받을 수 없는 행동을 했다. 그러나 왕으로서는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였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E. H. 카) 세조는 왕권을 강화시켰으며 국방력도 강화시켰다. 왕권 강화 : 6조 직계제 수양대군 세조와 태종 이방원은 왕권 강화에 힘을 쏟았는데 이들 모두 ‘6조 직계제’를 도입해서 권력을 장악해 나갔다. (세종부터 단종까지는 ‘의정부 서사제’를 시행했다) 6조 직계제에 반대하던 하위지(1412~1456)는 죽을 뻔하다 살아났다. (훗날 사육신이 됨) 국방력 강화 조선의 군..

[조선10] 세조 vs All of them(Feat. 단종과 사육신) 계유정난(1453년)은 수양대군이 김종서와 안평대군, 황보인 등을 제거하고 단종이 왕인 상태에서 권력을 장악한 사건이다. 이징옥의 난 이후 수양대군은 김종서의 오른팔이자 함경도의 군사권을 가지고 있는 이징옥(1399~1453년)을 제거할 필요가 생겼다. 조선 세종 때 4군(압록강)은 최윤덕, 6진(두만강)은 김종서와 이징옥이 개척하였다. 이징옥이라는 이름은 여진족들에게는 공포의 대명사였다. 세조는 이징옥을 제거하기 위해 새로운 함경도 도절제사를 파견하였고, 순순히 서울로 향하던 이징옥은 다시 함경도로 방향을 틀어서 수양대군이 내려보낸 도절제사를 죽이고 난을 일으켰다(이징옥의 난, 1453년). 이징옥이 함경도의 여진족을 사람취급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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