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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진 목사, 선교사들에게 ‘한국을 떠나든지 세상을 떠나든지 하라’고 선언하다. 한석진 목사는 마펫 선교사에게 세례를 받고 그와 함께 평양선교를 위해 동고동락한 동역자였다. 그리고 평양신학교 제1회 졸업생으로 장로교 제6회 총회장을 역임한 한국교회의 지도자였다. 그러한 그는 한국교회가 계속 유아기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안타깝게 생각했다. 그는 한국교회가 자립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한 그가 선교사들에게 ‘한국을 떠나든지 세상을 떠나든지 해야 한다’는 폭탄 발언을 한 적이 있다. 이것에 대해서 채필근의 『한국기독교개척자 한석진 목사와 그 시대』 227-231쪽에 기록되어 있다. 1927년 한목사가 신의주교회에서 시무하고 있을 때의 일이었다. 국제기독교청년회회장 穆德(목덕) 博士(박사)(D..
[과거 자료실]
2021. 5. 1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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