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로 보는 삼국지 : 제7회] 유비... 말빨로 말을 얻다...
황건적은 유주지방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죠... 이때 도원결의를 맺은 유비, 관우, 장비 세사람은 한참 사전준비에 바빴습니다. ==>> [삼국지], 정소문 역주, 도서출판 원경, pp. 29-31. > 어제 너무 마신 것 같다. 아침부터 점심까지 속이 쓰려서 혼났다... (-_- ... 역시 소주와 맥주를 섞어 먹는 것은 안좋아...) 점심때, 관우가 싸울 때 탈 말이 없다고 궁시렁거렸다. 하긴 그의 말을 들어보니, 걱정이 앞섰다. 그 멋진 수염을 가진 관우가 당나귀를 타고 나가면 어떨까... 소도둑놈처럼 생긴 장비가 황소를 타고 나가면 어떨까...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하면 말을 얻을 수 있을까’ 하고 머리를 모았다. 장비는 역시 생긴대로, 자기가 봐둔 목장에 좋은 말이 많으니 가서 몇 마리 훔쳐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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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1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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