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웨이1 허이재, 서슴없이 잠자리를 요구한 선배 연기자 때문에 은퇴 결심 허이재, 서슴없이 잠자리를 요구한 선배 연기자 때문에 은퇴 결심 배우 허이재가 선배 연기자로부터 성희롱적 발언을 듣고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허이재는 10일 크레용팝 출신 웨이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웨이랜드에 출연해서 대선배 연기자들의 갑질과 성희롱으로 인해 연예계에서 은퇴했다고 털어놓았다. 허이재와 웨이는 2016년 SBS 드라마 ‘당신은 선물’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관계이다. 허이재와 웨이는 유튜브에서 선배 배우들의 ‘갑질’에 시달린 일을 연이어 고백했다. 허이재는 드라마 도중에 ‘따귀를 맞는 씬’에서 선배 연기자가 반지를 끼고 따귀를 때렸던 일을 털어놓았다. 감독이 반지를 뺄 것을 요구했지만 다음 장면을 미리 찍었을 때 반지를 끼고 촬영했다고 하면서 반지를 그대로 끼고 촬영하겠다고 했고.. 2021. 9. 1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