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왕랑전1 [왕랑전], “칭기즈칸이 일본 사람이라고?” [책 이야기] 일본 만화 , 지나친 ‘역사 왜곡’ 오래전에 백수의 시절에 5천 원만 내면 하루 종일 만화를 볼 수 있는 단골 만화가게를 자주 다녔습니다. 6천 원이면 아침에 가서 저녁에 올 수 있었습니다. 5천 원 내고 입장해서 점심시간에 천 원 내고 사발면을 시켜서 먹었습니다. 당시에는 평일인데도 나와 같이 하루 종일 만화가게에서 죽치고 앉아서 만화를 보는 사람들이 꽤 있었습니다. 당시에 본 만화 중에서 ‘상남 2인조’, ‘베르세르크’, ‘원피스’, ‘이누야사’ 등은 정말 재미있게 본 만화책입니다. 그 밖에도 대부분 제가 재미있게 보는 만화책은 대부분 일본 사람이 그린 원작이었습니다. 여동생 남편이 만화책을 수집하는 취미가 있기 때문에 여동생 집에 놀러 가면 따분하거나 심심하지 않습니다. 재미는 있지만.. 2021. 3. 2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