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쿠스 시즌 3] 줄거리 요약 및 스포 스파르타쿠스 시즌 3 : 최후의 전쟁(Spartacus : War of Damned)는 스파르타쿠스 시리즈의 마지막 시즌으로 2013년 1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미국 스타즈에서 방송되었다. 모두 1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었다. 공식 홈페이지에 가보면 스파르타쿠스 프리퀼을 시즌 2로 소개하고 ‘최후의 전쟁’을 시즌 4로 소개하고 있기도 하다. ☞ 아래 회차의 제목을 클릭하면 줄거리(요약)을 볼 수 있다. [스파르타쿠스 시즌 3] 제1화 : “Enemies of Rome” [로마의 적들] [스파르타쿠스 시즌 3] 제2화 : “Wolves at the Gate” [문 앞의 늑대들] [스파르타쿠스 시즌 3] 제3화 : “Men of Honor” [명예로운 자..
[스파르타쿠스 시즌 3] 제10화 : “Victory” [진정한 승리] 스파르타쿠스 반란군들은 로마인들의 도시를 약탈하면서 모두가 “스파르타쿠스다”라고 말한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는 스파르타쿠스에 대한 소식을 접한 크라수스는 이것이 폼페이우스를 속이기 위한 교란작전이라고 생각한다. 시저는 크라수스에게 스파르타쿠스가 알프스 산을 넘게 해서는 안된다고 말한다. 크라수스는 티베리우스의 얼굴을 본을 떠서 두상을 만들고 있다. 그리고 정찰대의 병력을 2배로 늘이라고 시저에게 명령한다. [스파르타쿠스 진영] 가니쿠스는 일단 스파르타쿠스의 작전대로 폼페이우스는 북쪽으로 향하고 있는데, 문제는 서쪽에서 진격해오는 크라수스라고 말한다. 스파르타쿠스는 크라수스와 최후의 대결을 할 것이며, 나머지가 산을 넘을 수 있도록..
[스파르타쿠스 시즌 3] 제9화 : “The Dead and the Dying” [죽은 자와 죽을 자] 한 무리의 로마인들을 가니쿠스와 스파르타쿠스의 일행이 습격하고 그들의 갑옷을 습득한다. 그들은 크라수스의 부하들이 아니었다. 라에타는 독수리와 돌고래의 문양을 보고 폼페이우스의 부하들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폼페이우스는 로마의 전쟁 영웅으로 미친 도살자라는 별명도 갖고 있었다. 이때 나시르가 누군가 오고 있다고 알리는데... 그 주인공은 부상당한 네비아였다. 네비아는 자신이 살아있어도 살아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 스파르타쿠스 : 넌 아직 살아있잖아. 네비아 : 살아있는게 아니에요. 가장 소중한 사람을 잃었어요. 스파르타쿠스 : 더 좋은 세상을 만들고 빼앗긴 것을 되찾기 위해 더욱 힘을 내야지...
[스파르타쿠스 시즌 3] 제8화 : “Separate Paths” [각자의 길] 크라수스는 계속적으로 스파르타쿠스를 추격하고 있었다. 점차 간격을 좁혀오는 크라수스의 부대... 시저는 병사들에게 휴식을 줘야 한다고 말하지만, 티베리우스는 추격의 고삐를 늦춰서는 안된다고 주장한다. 크라수스는 티베리우스의 주장을 받아들인다. 이때 메텔루스 의원이 크라수스를 찾아온다. 메텔루스는 자신이 로마에 가서 조만간 스파르타쿠스를 잡을 거라고 말했는데 상황이 진척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멍청이 취급을 받고 있다고 말한다. 크라수스는 스파르타쿠스는 자신의 몰락을 약간 연장했을 뿐이라고 말한다. 메텔루스는 시누엣사에서의 세금에 대한 약속이나 지키라고 말한다. 그리고 가장 신뢰하는 노예(코레)가 반란군에 합류했다는 소문..
[스파르타쿠스 시즌 3] 제7화 : “Mors Indecepta” [죽음은 속일 수 없다] 산등성이에서 로마군과 대치하게 된 스파르타쿠스는 로마군의 진형을 보고는 그들이 총사령관을 기다리고 있으며 진군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한다. 이것은 과거 스파르타쿠스가 트라키아에 있을 때 로마군을 돕는 예비 부대에서 얻은 경험이었다. [시누엣사] 로마군은 크라수스의 명령으로 산 중턱에 진을 치고 총사령관의 막사를 전방에 세워두었다. 크라수스는 티베리우스에게 시저의 상태를 물어본다. 그리고 연회를 무사히 마치게 된 것을 기특하게 생각한다. 크라수스는 티베리우스에게 갑옷을 선물하면서 최후의 격전시 자신의 옆을 지키라고 말한다. 한편 상처를 입은 시저는 향락으로 치유하고 있었다. [스파르타쿠스 진영] 삭사는 가니쿠스에게 ..
[스파르타쿠스 시즌 3] 제6화 : “Spoils of War” [전리품] 시누엣사 성문이 부숴지고 로마군이 들이닥치면서 그곳을 지키고 있던 아그론, 가니쿠스의 여자 친구, 루고는 성문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아그론 일행은 스파르타쿠스와 크릭서스, 네비아, 가니쿠스에게 가서 배신자(시저) 때문에 성문이 뚫렸다고 말한다. 스파르타쿠스 역시 그들에게 헤라클리오의 배신에 대해서 이야기해준다. 크릭서스는 계속 싸우기를 원하지만 스파르타쿠스는 훗날을 도모하자면서 북쪽 성문을 통해 탈출하자고 한다. 가니쿠스가 남아서 로마인을 유인해서 시간을 벌어보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스파르타쿠스에게 이렇게 말한다. “자넨 우리의 지도자잖나. 지도자가 목숨을 잃는다면 치명타가 될 테지만... 내가 죽는다면 그 충격은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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