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내곡동 땅1 오세훈의 처가는 내곡동 개발용역 직전에 열일했는데, 오세훈은? 국가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진행하던 내곡동의 개발 작전... 이미 이명박이 서울시장일 때 추진하고 대통령이 되어서 실현시키는 과정 속에서 ‘우연의 일치’(?)로 이병박과 이상득이 소유한 땅 근처를 소유하고 있던 오세훈의 처가... 개발용역 직전에 오세훈 처가는 내곡동 땅을 측량하는 등 분주하게 움직였다. 당시 이명박 서울시장이 야심차게 시작한 내곡동 삽질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려고 하던 시기였다. 이때 오세훈 후보의 처가는 아주 우연하게도(!) “당시 불법점유자가 있어 경계를 정확히 하기 위해 측량”하였다. 불법점유자는 2000년부터 당시의 땅의 주인이 누군지 알지 못하고 그 땅을 경작하고 있었던 것... 5년동안 내버려 두다가 개발 직전에 땅을 둘러보러 왔다는 것... [기사] 오세훈 처가, 200.. 2021. 3. 2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