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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통일7] 조선 4000년 이래 최고의 인물? 우리는 970여 차례 외침을 받았지만 단 한 번도 중국 본토를 지배하고자 쳐들어 가본 적은 없다. 발해 무왕이 장문휴를 시켜서 산둥반도를 선제 공격한 것은 무왕의 동생 대무예가 당나라로 도망쳤기 때문에 잡으러 간 것이었다. 그리고 고구려 영양왕이 요서 지역을 선제 공격한 것은 기선제압의 용도였을 것이다. 고려 시대 공민왕, 우왕, 정도전의 요동정벌은 북진정책의 일환으로 고구려의 옛 영토를 회복하는 고토 회복(다물정책)의 정책의 일환이었지만 직접 중국을 지배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다. 물론 중국을 지배해도 오늘날에 중국의 소수민족으로 전락했을 가능성이 있다. 예를 들어 거란은 멸족했고, 만주족(읍루ㆍ숙신 - 말갈 - 여진을 거쳐 만주족이 되어 청이라는 나라를 ..
[영상 & 유투브]/[황현필 한국사]
2021. 7. 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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