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야샤 제6권] 줄거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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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고메의 혼을 흡수해서 되살아난 키쿄우는 이누야샤가 죽어야만 자신이 구원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이때 카고메가 정신을 차리고 키쿄우가 흡수했던 혼을 다시 빨아들인다.

키쿄우에게 남은 것은 오로지 ‘키쿄우의 원한’ 뿐이었다. 절벽 아래로 떨어지지만 죽지 않은 키쿄우...

오른손에 풍혈을 가지고 있는 법사 미로쿠의 등장...

카고메가 가지고 있는 사혼의 조각을 훔친 미로쿠... 미로쿠를 찾아 내고 싸움을 거는 이누야샤

이누야샤와 싸우는 도중에 풍혈을 열고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미로쿠... 카고메는 미로쿠가 나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미로쿠의 풍혈(風穴)에 대한 진실... 그리고 나라쿠의 존재... 그리고 도깨비들의 등장

화가 고타츠와 아름다운 여인...

도깨비를 그려서 조종하는 화가 고타츠...

미로쿠는 도깨비들을 풍혈로 흡수하고... 이누야샤는 화가 고타츠를 추격한다...

결국 화가 고타츠는 자신의 먹물에 잡아먹히게 되고... 미로쿠는 이누야샤 일행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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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