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제22권] 제247화. 골밑을 내주지 마라
본문 바로가기
[만화 & 애니]/[슬램덩크 - 회차 정리]

[슬램덩크 제22권] 제247화. 골밑을 내주지 마라

by [수호천사] 2023. 1. 25.
반응형

제247화. 골밑을 내주지 마라

 

채치수가 함성을 지른다. 그런 채치수에게 강백호가 한 마디 한다.

이제야... 고릴라다워졌군.”

 

 

그러한 채치수에게 신현철은 농구는 소리 잘 지른다고 이기는 게임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산왕의 6번이 지친 정대만을 돌파해서 골밑으로 파고들었다. 그런 산왕의 플레이는 분명 채치수를 깔보고 있는 거라고 변덕규는 말한다.

 

채치수의 점프를 본 산왕의 6번이 더블클러치로 슛을 쏜다. 그런데 바로 뒤에 강백호가 있었다. 강백호가 블로킹한 공은 산왕 6번의 발을 맞고 밖으로 나간다.

 

 

다시 신현철 앞에서 공을 잡은 채치수...

‘No.1 센터의 칭호는 네게 돌아가도 상관없다. 하지만. 전국재패는 절대 양보할 수 없다!!’

 

정대만은 산왕 6번에게 말한다.

신현철은 신현철... 채치수는 채치수... 그리고 난... 난 누구냐?”

 

 

그런 정대만의 상태를 보고 산왕 6번은 어리둥절한다. 이때 채치수가 달려오고 6번을 막아주는 스크린을 했을 때 정대만이 3점 슛 라인 밖으로 나간다. 그리고 공을 패스받는다.

그래, 난 정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정대만의 3점슛이 들어간다.

728x90
반응형

댓글


TOP

TEL. 02.1234.5678 /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