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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4화. BLUE COLOR
변덕규가 골밑에 들어간 후에 능남은 활기를 되찾았다. 그런데 아직 북산의 선수들은 그것에 대해서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았다.
정대만이 북산의 공격 때 골밑의 채치수에게 공을 패스했다. 채치수의 슛을 변덕규가 쳐냈지만 심판은 파울을 불지 않았다.
그 공을 강백호가 잡아서 송태섭에게 패스했고 송태섭이 슛을 시도한다. 그런데 그 공이 링을 맞고 튕겨져 나왔고, 변덕규가 리바운드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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