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배우 사생활을 폭로한 사람이 최영아?

대세 배우 사생활을 폭로한 사람이 최영아?

 

대세 배우의 사생활에 대해 폭로한 글이 한동안 이슈를 점유하면서 대세 배우가 갯마을 차차차로 떠오르는 김선호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대세 배우의 사생활을 폭로한 사람이 ‘최영아’가 아닌가 하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네티즌 수사대(?)가 폭로글을 면밀히 분석하면서 최영아가 아닌가 주장을 하고 있는데 아직은 네티즌의 일방적인 주장이며 잘못된 루머일지도 모른다고 한다. 연예인에 대한 루머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등장하기 때문에 가끔 엄한 사람이 피해를 보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최영아라는 사람은 KBS 기상캐스터 출신으로 사업가와 결혼한 후 17일 만에 이혼하고 현재는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