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스티지 [The Prestige, 2006] 스릴러, 판타지 | 영국, 미국 | 130 분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Christopher Nolan) : 맨 오브 스틸(2013), 다크 나이트 라이즈(2012) 주연 휴 잭맨 (Hugh Jackman) 로버트 앤지어 역 크리스찬 베일 (Christian Bale) 알프레드 보든 역 마이클 케인 (Michael Caine) 커터 역 파이퍼 페라보 (Piper Perabo) 줄리아 맥로우 역 레베카 홀 (Rebecca Hall) 사라 보든 역 스칼렛 요한슨 (Scarlett Johansson) 올리비아 역 사만다 마허린 (Samantha Mahurin) 제스 보든 역 =-=-=-=-=-=-= 마술이 널리 퍼져 있던 1900년대 말 런던에 최고의 마술사가 되..

페르마의 밀실 [La Habitación de Fermat, 2007] 스릴러, 미스터리 | 스페인 | 88 분 감독 : 루이스 피에드라이타 (Luis Piedrahita) 로드리고 소페나 (Rodrigo Sopena) 출연 루이스 호마르 Lluis Homar (다비드 역) 산티 밀란 Santi Millan (파스칼 역) 알레조 사우라스 Alejo Sauras (갈루아 역) 엘레나 발레스테로스 Elena Ballesteros (올리바 역) 페데리코 루피 Federico Luppi (페르마 역) =-=-=-=-=-=-= 이 영화에 대한 소개는 어느 순간부터 '유재석이 추천한 영화'가 되어 버렸다. 아마도 무한도전이라는 프로에서 이와 유사한 구성을 진행하면서 언급했던 것 같다. 수학적 난제를 풀기 위한 모임..

아레나 [Arena, 2011] 액션, 스릴러 | 미국 감독 조나 루프 (Jonah Loop) 출연 사무엘 L. 잭슨 (Samuel L. Jackson) 니나 도브레브 (Nina Dobrev) 켈란 럿츠 (Kellan Lutz) 제임스 리마 (James Remar) 다니엘 대 김 (Daniel Dae Kim) 마이라 릴 (Mayra Leal) 조니 메스너 (Johnny Messner) 데릭 미어스 (Derek Mears) 바네사 브랜치 (Vanessa Branch) 모니카 아코스타 (Monica Acosta) 보 브라소 (Beau Brasso) 마르셀 배어 (Marcelle Baer) 브랜던 엘리슨 (Brandon Ellison) 로렌 시오하마 (Lauren Shiohama) 샤나 포레스톨 (Shanna..

레인 오브 파이어 [Reign of Fire, 2002] 판타지, 액션 | 영국, 아일랜드, 미국 | 100 분 감독 롭 바우만 (Rob Bowman) : 엘렉트라(2005), 엑스 파일 : 미래와의 전쟁(1998) 주연 크리스찬 베일 (Christian Bale) 퀸 애이버크롬비 역 매튜 매커너히 (Matthew McConaughey) 덴튼 밴 잰 역 이자벨라 스코럽코 (Izabella Scorupco) 알렉스 젠슨 역 제라드 버틀러 (Gerard Butler) 크리디 역 스코트 모우터 (Scott Moutter) 자레드 윌크 역 데이빗 케네디 (David Kennedy) 에디 스택스 역 알렉산더 시디그 (Alexander Siddig) AJ 역 네드 데니히 (Ned Dennehy) 발로우 역 로리 키..

아이 엠 넘버 포 (2011) I Am Number Four SF, 액션 | 미국 | 103 분 감독 : D.J. 카루소 (D.J. Caruso) : 이글 아이(2008), 디스터비아(2007) 출연 알렉스 페티퍼 (Alex Pettyfer) 존 역 티모시 올리펀트 (Timothy Olyphant) 헨리 역 테레사 파머 (Teresa Palmer) 넘버 식스 역 디애나 애그론 (Dianna Agron) 새라 역 캘런 매컬리피 (Callan McAuliffe) 샘 역 타종족을 학살하고 영토를 확장하는 잔혹한 모가도어인. 침략을 당한 로리언 행성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9명의 초능력자를 지구로 탈출시킨다. 그들은 뿔뿔이 흩어져 지구인들 틈에서 조용히 살아왔지만 모가도어인들이 지구까지 쫓아와 그들을 순서대로 죽..

[내맘대로 영화평] 두려움을 용기로 바꾼 이순신의 고뇌... 그것은 왜군의 두려움이 없이는 불가능할수도 있었다... (물론 이전에 이순신을 경험한 장수의 두려움과... 왜군의 특징상 장수에게 속한 부대편성이라... 남에게 공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견제심리도 작용...) 숫자의 우세함 속에 존재하는 인간의 나약함과 간악함... 그것이 왜군의 잠재적 불안요소였다... 두려움은 슬램덩크의 왕초보 강백호와 같은 존재... 북산의 최대 불안요소인 동시에... 상대편의 불안요소... 선조에게 글을 올리는 과정에서 '소인이 있기에 감히 적이 넘보지 못한다'는 표현.. 괜한 자랑질이 아니라... 상대방의 심리까지도 파악한 냉정함... =-=-=-=-=-=-=-=-=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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