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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ㆍ10 총선 사전투표가 끝났고, 이제 본 투표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총선은 그야말로 ‘정권심판’이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면서 정부와 여당이 여전히 고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이 잘해서라기보다는 정부와 여당이 지속적인 삽질을 한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우선 언론은 확실히 정부와 여당에 유리하게 보도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총선에 임하는 확실한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단독드리블이 지지율의 하락을 자초한 면이 없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윤대통령의 단독드리블 1 : 이종섭 전국방부장관의 호주대사 임명 강행 만약 이종섭 전국방부장관을 무리하게 호주대사로 임명하고 보낸 것은 커다란 패착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정부로서는 야당의 공천잡음과 의대정원 확대 등으..
[세상 이야기]
2024. 4. 6.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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