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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이 우리 동네의 신문을 배달하겠다고 보급소를 찾아갔다.
보급소장은 이렇게 말했다.
"우선 넌 시간당 3달러를 벌게 될거다. 하지만 내년에는 시간당 5달러를 벌게 될거야."
"괜찮은 벌인데요."
동생이 대꾸했다.
"내년에 다시 찾아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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