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제16권] 제177화. 스코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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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 애니]/[슬램덩크 - 회차 정리]

[슬램덩크 제16권] 제177화. 스코어러

by [수호천사] 2023.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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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7화. 스코어러

 

윤대협은 득점에도 성공하고 송태섭에게서 파울도 얻어내면서 바스켓 카운트로 원 프리스로도 얻어냈다.

 

윤대협이 프리스로를 성공시키면서 6356으로 7점 차이로 추격하였다.

 

권준호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서 달재에게 교체준비를 시켰다. 달재는 이런 큰 시합에서 자신이 송태섭의 자리를 감당할 수 있는지 벌써부터 걱정하기 시작했다.

 

 

북산의 벤치가 바빠지기 시작했군... 스타팅멤버 5명 중 서태웅을 제외한 4명이 파울 3개 이상. 송태섭이 4개째를 범함으로써 이들 4명은 파울이 더욱 두려워졌을 것이다. 강력한 수비를 펼칠 수 없게 된다. 이것이 불안요소의 첫 번째인... 파울 트러블이다!!”(유명호 감독)

 

 

불안요소 그 두 번째... 선수층이 얇다!!”

 

 

이때 서태웅이 슛을 시도했고, 그것을 윤대협이 막아낸다. 그것을 다시 서태웅이 잡아서 이번에는 슛을 하는 척 하면서 윤대협을 속이면서 돌파해서 원핸드 덩크를 성공시킨다. 스코어는 6556.

 

 

서태웅의 플레이에 흥미를 느낀 윤대협은 영수에게 패스해달라고 말한다. 영수는 윤대협이 옛날로 돌아갈 생각인 것 같다고 생각한다.

 

 

‘2학년이 된 후, 패스에 재미를 느끼면서 플레이 스타일이 조금 바뀌었지만... 1학년 때의 대협이는 엄청난 스코어러였다. 기억하고 있겠지? 채치수!! 대협이 녀석 한 명에게 47점을 빼앗긴 것을...!!’

 

 

앞으로 330초가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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