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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회계사가 대기업의 간부를 뽑는 광고를 보고 면접을 하러 갔다. 면접이 끝날즈음 회장이 말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묻겠는데 3 곱하기 7은 얼맙니까?"
회계사는 잠시 생각하더니 "22요"하고 대답했다.
밖에 나와서 계산기를 두드려 본 그는 "21"이 정답이라는 걸 알고 취직은 이제 틀렸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2주일 후 그에게 합격통지서가 왔다. 몇 주일 지난 후 그가 회장에게 자기의 대답이 틀렸는데 왜 자기를 채용했느냐고 물었다.
회장이 대답했다. "당신의 답이 정답에 제일 가까웠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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