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9화 - 이제부터 시작이다! ‘상미’를 구출하기 위한 촌놈들의 본격 사투! (줄거리 &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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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이야기]/[한국 드라마 리뷰]

[구해줘] 9화 - 이제부터 시작이다! ‘상미’를 구출하기 위한 촌놈들의 본격 사투! (줄거리 & 스포)

by [수호천사] 2021.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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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9화 - 이제부터 시작이다! ‘상미’를 구출하기 위한 촌놈들의 본격 사투! (줄거리 & 스포)

 

상환의 아버지 한용민은 지역유지들과 만나서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낸다. 이때 늦게 도착한 한용민의 정치라이벌이자 전 군수가 나타나서 한용민의 신경을 긁는다. “아드님이 전에 조합장 아들 폭행 사건에 연루됐었는데, 군수님이 덮어준거죠?”

 

구선원 차를 막아선 한상환과 친구들... 석동철은 배달 때문에 합류하지 못했다. 사투 끝에 상미를 구해서 도망치게 되고 기다리고 있던 동철과 재회하게 된다. 임상미에게 석동철은 학생시절에 유일하게 자신을 도와줬던 사람이라 감회가 남달랐을 것이다. 예전에 임상미는 석동철의 면회도 가서 만약 니가 도와주지 않았다면 나는 못버티고 죽었을 거야. 니 덕에 살았어. 그러니 너도 살아줘라고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하기도 했었다.

 

 

구선원의 영부 백정기는 상미를 찾아오라고 난리 부르스를 친다. 임주호와 강은실에게는 자신과 새하늘님을 실망시켰으니 영원히 구원받지 못할 것 같다고 은근히 협박을 하고, 조완태에게는 국회의원을 들먹이며 임상미를 다시 찾아오라고 협박을 한다. 조완태 사도가 우춘길 순경에게 상미의 고등학교 때 친구들이 납치했다고 신고를 하는데, 납치한 친구들의 인상착의를 들은 우 순경은 자기 아들과 친구들이라는 사실을 눈치채고 놀란다.

 

'인상착의는... 니 아들과 비슷한 것 같아요...'

 

상미와 친구들은 차를 빌려준 친구의 차취방에 일단 숨게 된다. 상미는 자신이 구선원에서 당했던 일과 성상납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한다.

 

'너희들... 내 얘기 듣고는 있는 거지?'

 

한편 상미가 납치되어 마음이 뒤숭숭한 강은실 사도는 요양원에 저녁 약을 나눠주는 것을 홍소린 성도에게 부탁한다. 그런데 홍소린 성도는 상미 엄마에게 줄 약을 버리고는 보통 소화제를 저녁약이라고 먹이고 간다. (홍소린은 나중에 빈센조에서 여자 주인공으로 성공한다)

 

'이 일만 끝나면 더 좋은 역할을 맡을 거예요...'

 

한용민 군수는 은밀히 이 형사를 만나서 전 군수와 관련된 조폭들 서류를 가져가서 불법장부를 가져오라고 시킨다. 이 형사는 차준구에게 서류를 넘기고 불법장부를 가져오라고 시킨다. (아마도 동철이 일하고 있는 나이트클럽 사장이 갖고 있는 장부를 말하는 듯 하다)

 

강은실 사도는 어깨의 화상 흉터를 보면서 과거를 회상한다. 과거에 남편이 목사랑 바람났냐고 술먹고 행패를 부렸고, 딸은 그런 아빠를 말렸다. 가스렌지에서 주전자가 펄펄 끓고 있는데 남편이 그것을 강은실 집사에게 집어던졌다.

 

차준구는 동철이에게 도와달라고 해서 같이 조폭 사무실로 향한다. 그들을 막아서는 조폭들을 차준구가 때려눕히는 사이에 동철이 불법장부를 챙기러 사무실로 들어간다. 장부를 가지러 들어간 동철이는 자기를 나이트클럽에 꽂아준 대식이 형을 만난다. 장부를 지키려는 대식과 뺏으려는 동철이...

 

상미 일행이 고민하던 끝에 경찰서로 가서 신고하기로 하고 택시를 탔는데, 하필이면 구선원 신도가 운전하는 택시를 타버렸다. 그들은 우춘길이 상미를 정신이 나갔다고 알고 있기 때문에 우춘길이 있는 지구대가 아닌 무지경찰서로 향한 것이다. 임상미는 경찰서에 들어가기 전에 택시 기사에게 구선원에 연락하세요. 나 여기 있다고라는 말을 남기고 경찰서로 들어간다. 상미가 경찰서로 들어간 후, 택시 기사는 구선원에 전화를 건다. 전화를 받은 영부는 안심한다. 그리고 아마도 국회의원에게 전화를 건다.

 

경찰서에서 이 형사는 서장에게서 전화를 받고서 오히려 상미의 친구들을 납치 감금으로 잡아넣겠다고 말한다. (아마도 구선원이 경찰의 윗선과 연결되어 있는 듯 하다) 상미의 아빠인 임주호가 임상미 납치신고를 해놓은 상황이고, 오히려 3인방이 납치범으로 몰릴 상황이며 종교를 함부로 건드릴 수 없다고 말하는 이 형사... 이강수 형사는 경찰 모독과 공무집행방해라며 3명을 유치장에 넣으려고 한다. 이때 상미는 자신이 구선원으로 돌아갈테니 친구들을 풀어주라고 부탁을 한다. 결국 상미는 다시 구선원으로 돌아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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