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로스트 시즌 2]

로크가 발견한 해치에 살고 있던 주인... 데스몬드...

 

 

해치 내부의 첨단(?) 시스템

 

 

한편, 시즌 1에서 배를 타고 섬을 탈출하던 소이어, 진, 마이클은...

낯선 사람들과 만나게 되는데...

 

 

그 낯선 사람들은... 오세아닉 815의 또 다른 생존자들이었다...

 

 

시즌 1 마지막에 월트를 납치해간 '디아더스'

 

 

오세아닉 815의 또 다른 생존자들과의 만남의 과정에서 생긴 불행스러운 일...

아나루시아의 총에 섀넌이 맞는다...

 

 

어쨌든... 생존자들이 서로 합류하고...

 

 

데스몬드가 규칙적으로 입력하던 숫자...

데스몬드의 임무를 도와주는 로크...

 

 

횃불을 들고 산책하는 건 아니겠죠?

 

 

루소가 잡아다 건네준 헨리 게일이라는 사람... (본명은 벤자민)

루소는 시즌 1에서 사이드를 고문하려던 여자...

이 사람은 나중에 디아더스의 지도자로 밝혀지는데...

지금은 억울하게 잡힌 헨리 게일이라고 우기고 있다...

 

 

납치된 아들을 구하기 위해서... 헨리 게일(벤자민)을 탈출시키려는 마이클...

아나루시아에게서 총을 건네받아 아나루시아를 총으로 쏘고...

뒤이어 헐리와 좋은 관계로 발전하는 리비도 쏘는데...

 

 

미스터 에코와 로크...

 

 

숫자 입력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하는 로크와 데스몬드...

결국 로크는 숫자 입력을 하지 않으려 하고...

 

 

아들 월터를 구하기 위해 동료를 디아더스들에게 넘긴 마이클...

마이클과 월터는 배를 타고 떠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