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 애니]' 카테고리의 글 목록 (4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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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 애니]286

[이누야샤] 제209화. 무소우 [이누야샤 제22권] 제209화. 무소우 이누야샤는 자신의 앞에 있는 얼굴 없었던 남자에게 정체가 뭐냐고 묻는다. 그 남자는 자신이 갖고 있는 얼굴을 준 중의 이름이 ‘무소우’였다며 자신의 이름을 ‘무소우’라고 말한다. 이누야샤는 미로쿠에게 말한다. “나라쿠의 냄새가 나는 놈이 마구잡이로 인간을 죽이고 있어. 저놈을 죽일 이유는 충분해!” 이누야샤가 무소우의 한쪽 팔을 쳤을 때 최맹승이 날아와서 그 팔에 붙으면서 팔이 재생되었다. 이후 무소우의 팔이 자유자재로 움직인다. 이때 무소우가 키쿄우를 보면서 한가지 생각이 떠오른다. ‘저 여자는 키쿄우...?! 그래, 나는... 저 여자가 탐났다.’ 카고메를 잡으려던 무소우의 팔을 이누야샤가 잘라낸다. 무오수는 카고메를 ‘키쿄우’라고 불렀다. 미로쿠는 무소우가 .. 2023. 2. 1.
[이누야샤 제21권] 줄거리 요약 [이누야샤 제21권] 줄거리 요약 전국시대로 시간을 거슬러간 중학교 3학년의 소녀 카고메는, 반요 소년 이누야샤와 함께 부서진 사혼의 구슬 조각을 찾아 여행중이다. 그 사혼의 구슬을 둘러싼 50년 전의 싸움에서 키쿄우에 패한 흑무녀 츠바키. 사혼의 구슬을 갖게 해주겠다는 나라쿠의 꼬임에 넘어간 츠바키는 카고메에게 저주를 걸어 사혼의 구슬을 더럽힌다. 사혼의 구슬이 몸 속에 들어가 츠바키에게 조종당하는 카고메는 이누야샤에게 활을 겨누고... 이윽고 츠바키의 저주를 푼 이누야샤 일행은 다음 여행지로! ☞ 아래 회차의 제목을 클릭하면 좀더 자세한 줄거리(요약)를 볼 수 있다. [이누야샤 제21권] 제1화. 돌꽃 사혼의 구슬을 찾아서 어느 마을에 도착한 이누야샤 일행은 전쟁터에서 행방불명된 오빠를 기다리는 소녀.. 2023. 2. 1.
[이누야샤] 제208화. 얼굴 없는 사나이 [이누야샤 제21권] 제208화. 얼굴 없는 사나이 사무라이 무사들이 도적질을 하고 길을 가던 중에 고깃덩이를 발견한다. 고깃덩이에 칼과 창으로 찔러보고 있을 때, 그 안에서 한 사나이가 튀어나온다. 한편 나라쿠의 냄새를 쫓아 온 이누야샤 일행은 엄청난 살육의 현장을 목격한다. 죽은 사람들은 모두 다 얼굴이 떨어져 나갔다. 생존자는 이누야샤 일행에게 ‘얼굴이 없는 남자’의 소행이었다고 말한다. 시냇가에서 뜯어낸 얼굴을 붙이던 얼굴없는 남자에게 한 무소우라는 스님이 다가간다. “사기의 근원은 네놈이냐? 요괴... 너는 어디서 왔느냐? 왜 이런 끔찍한 짓을 하느냐?” 얼굴 없는 남자는 얼굴을 내놓으라고만 말한다. 물론 등에는 거미 문신이 있다. 무소우라는 스님이 얼굴 없는 남자를 퇴치하려고 했지만 오히려 그.. 2023. 2. 1.
[이누야샤] 제207화. 여자의 마음 [이누야샤 제21권] 제207화. 여자의 마음 미로쿠과 미모의 여성이 끌어안고 있는 것을 발견한 산고는 폭발한다. 그런데 요괴로 변한 미모의 여성은 산고의 소리를 들었지만 산고가 보이지 않았다. 그것은 미로쿠가 결계로 들어오기 전에 손목에 걸어준 장식 때문이었다. 미로쿠는 암들개로 변한 요괴에게 부적을 날렸고 거기 속에서 공주가 튕겨져 나왔다. 암들개 요괴가 법사를 공격하려고 할 때 산고의 비래골이 요괴를 쳐부수었다. 미모의 공주는 법사에게 고맙다고 말하며 사라진다. “공주의 혼입니다. 외로이 죽어간 공주의 유해를 먹은 들개가 요괴가 된 것이지요. 그리고 공주의 모습을 빌어. 남자들의 생기를 빨아 요력을 얻고 있었습니다.. 공주님의 유골을 여기 옮겼습니다. 묘비를 세우고 공양하면 이 마을을 지켜줄 것입니.. 2023. 2. 1.
[이누야샤] 제206화. 산 속의 공주 [이누야샤 제21권] 제206화. 산 속의 공주 어느 산속 마을에서 이누야샤 일행은 요괴를 퇴치해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마을의 남자들이 산 속에 들어간 후에 돌아오지를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소문으로는 그 요괴가 절세의 미녀라고 말해준다. 이 말을 들은 미로쿠가 자기 혼자 가도 될 거라고 말한다. 그러한 미로쿠를 산고가 따라가겠다고 한다. 카고메와 싯포는 산고가 미로쿠를 좋아하고 있는 것 같다고 하지만, 이누야샤는 전혀 눈치를 채지 못하고 있었다. 산고는 마을 사람들에게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미로쿠에게 들려준다. “마을 사람들 얘기로는 이 산속에... 전쟁에 지고 도망친 패잔병들이 살고 있었대. 다들 부상을 입어서 오래 살지는 못했지만... 그들과 같이 도망치던 공주가 있었는데, 마지막까지 살아남았.. 2023. 2. 1.
[이누야샤] 제205화. 반요의 비밀 [이누야샤 제21권] 제205화. 반요의 비밀 카구라는 나타난 이누야샤를 보고 생각한다. ‘틀림없다...! 한순간이었지만 아까 이누야샤의 모습은... 인간이었다.’ 미로쿠는 코우가에게 조금만 늦었으면 카구라의 바람에 찍혀 죽었을 거라고 말한다. 코우가는 이누야샤가 자기를 살리기 위해 나타났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다. ‘쳇, 웃기지 마! 나를 구하기 위해... 반요의 비밀을 들킬 각오로 뛰쳐나왔단 말야?’ 이누야샤의 비밀을 알게 된 카구라... 어차피 이누야샤의 바람의 상처는 자신에게는 무의미하다고 생각하고 이누야샤를 ‘용사의 춤’으로 공격한다. 그런데 이누야샤의 바람의 상처는 예전에 카구라가 경험한 것과는 차원이 달랐다. 카구라의 위기 상황에서 나라쿠의 요괴들이 달려들었고 카구라는 목숨을 건지며 도망친.. 2023. 1. 31.
[이누야샤] 제204화. 새벽 [이누야샤 제21권] 제204화. 새벽 코우가가 카구라의 냄새를 맡고 먼저 달려나갔고, 그런 코우가가 사혼의 구슬이 없는 상황에서 카구라에게 당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산고는 이누야샤를 내려두고 키라라를 타고 코우가를 뒤쫓는다. 이때 나라쿠의 최맹승을 발견한 미로쿠는 나라쿠가 움직일 모양이니 이누야샤의 모습을 보이면 위험하다고 말한다. 카구라를 발견한 산고가 비래골을 던졌고, 코우가가 카구라에게 달려든다. 이때 나라쿠의 요괴들이 나타나고 카구라는 나라쿠가 눈치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며 당황한다. 이때를 틈타서 코우가가 카구라를 공격한다. 이때 카구라가 사혼의 조각을 놓친다. 코우가가 사혼의 조각을 잡으려고 몸을 날렸지만 카구라의 바람에 실패한다. 이누야샤가 나서려고 하지만, 미로쿠가 말린다. 미로쿠 : 그.. 2023. 1. 31.
[이누야샤] 제203화. 도망 [이누야샤 제21권] 제203화. 도망 코우가와 이누야샤 일행이 근처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카구라는 나라쿠의 결계가 약해지고 나라쿠가 없다는 것을 생각한다. 카구라에게 사혼의 구슬을 빼앗긴 것을 한심하게 생각하는 이누야샤... 코우가는 그런 이누야샤의 요력이 사라진 것을 알게 된다. “내가 듣기로는 반요란 것들은, 인간이 됐을 때는 목숨이 아까워서 절대 적에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고 하던데...! 베짱도 좋구나! 그런 꼬락서니로 내 앞에 나타났다 이거지!” 결국 함께 사혼의 조각을 찾기로 한 코우가 일행과 이누야샤 일행... 카고메는 카구라가 사혼의 조각을 가지고 성에 돌아가지 않았을 거라고 말한다. “성이 아니라... 오히려 사혼의 조각 기운이... 나라쿠의 결계에서 점점 멀어져 가는 것 같아요.... 2023. 1. 31.
[이누야샤] 제202화. 해골의 회오리 [이누야샤 제21권] 제202화. 해골의 회오리 카구라는 죽은 시체들을 조종해서 코우가를 공격한다. 해골의 회오리가 코우가 주변을 돌게 된다. 코우가의 부하들은 코우가가 위험에 처했다는 사실을 이누야샤 일행에게 알린다. 이때 이미 이누야샤는 요력이 사라진 상태였다. 미로쿠와 산고는 이누야샤와 카고메를 두고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떠난다. 한편 코우가는 여전히 해골의 회오리 안에 있었다. 코우가 : 아무리 해골을 부숴도 끝이 없어... 그렇다고 이 칼의 회오리를 뚫다간 아무리 나라도 몸이 안 남아나겠지. 카구라 : 후후, 슬슬 꺼내줄까? 너무 산산조각이 나면 사혼의 조각을 찾기도 귀찮을 테니까. 이때 코우가는 해골의 회오리 위를 통해서 탈출한다. 그러나 해골들이 코우가를 덮쳤고, 결국 코우가의 발에 있던 사.. 2023. 1. 30.
[이누야샤] 제201화. 나라쿠의 냄새 [이누야샤 제21권] 제201화. 나라쿠의 냄새 코우가는 계속 나라쿠의 냄새를 뒤쫓고 있었다. 한편 이누야샤도 열심히 냄새를 맡으면서 나라쿠의 성을 찾고 있었다. 그런데 바로 이 날이 이누야샤의 요력이 상실되는 초하루였다. 이누야샤 일행 앞에 코우가가 나타난다. 코우가는 나라쿠의 냄새가 지금과는 달리 떠돌고 있다고 말한다. 미로쿠는 성의 결계가 약해진 것 아니냐고 말한다. 코우가는 이누야샤에게 예전의 이누야샤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리고는 곧장 냄새를 향해 달려갔다. 미로쿠는 이누야샤의 요력이 없어지는 날이 알려지면 목숨이 위태롭게 되니까 움직이지 말자고 말한다. 한편 나라쿠의 성에서 카구라에게 칸나가 거울을 보여준다. 그것은 나라쿠의 성을 찾던 코우가였다. 그런데 중요한 순간에 나라쿠는 없었다.. 2023.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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