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 애니]' 카테고리의 글 목록 (2 Page)
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만화 & 애니]286

[이누야샤] 제228화. 도깨비 머리성 [이누야샤 제23권] 제10화. 도깨비 머리성 [제228화] 요괴를 퇴치하는 노파가 위기에 처했을 때 이누야샤가 요괴를 퇴치해준다. 노파는 요즘 요괴가 갑자기 늘었다고 말해준다. “그래 요즘 갑자기 늘었어. 그래서 이렇게 늙은 퇴마사까지 숨차게 뛰어다니고 있는 게지.” 노파는 이유에 대해서 도깨비 머리성의 저주가 내린 것 같다고 말한다. “진짜 이름은 따로 있지만 다들 도깨비 머리성이라고 부르지. 성 지하에 도깨비의 머리를 묻어 놨다고 해서 말야. 듣자니까 성주의 선조가 퇴치한 도깨비의 머리를 부적 삼아 묻어 놓고 그 위에 성을 쌓았다나 봐. 하지만 요즘 그 도깨비가 되살아나 저주를 내렸다고 하지. 굿을 해도 번번이 실패하고...” 도깨비 성의 도깨비를 퇴치하면 상금이 많다는 소리에 미로쿠가 노파와 함께.. 2023. 2. 17.
[이누야샤] 제227화. 사라진 기척 [이누야샤 제23권] 제9화. 사라진 기척 [제227화] 코우가가 괴물에게 ‘아무도 손댈 수 없는 곳’이 어디냐고 묻는다. “이히히. 안됐구나. 그 다음은 나도 모른다. 생각하는 도중에 나라쿠가 나를 떼어냈으니까... 그래서 나는 나라쿠가 다음에 무슨 생각을 했는지 모른다.” 코우가는 더 이상 쓸모없다고 생각한 괴물을 한 손으로 처리해 버린다. 그리고 뒤이어 나타난 동료들에게 괴물의 잔해를 건네주며 냄새를 기억해 두라고 말한다. 이누야샤는 코우가의 방법이 전혀 쓸모가 없다고 말한다. 이누야샤 : 냄새가 단서가 된다면 나라쿠가 이 놈을 왜 버리고 갔겠어? 이런 냄새나는 놈을! 너무 조심성이 없잖아!! 그러니까 나라쿠란 놈은 절대로 들키지 않을 자신이 있다는 거야. 안 그래? 미로쿠 : 일리가 있군. 그래서.. 2023. 2. 17.
[이누야샤] 제226화. 나라쿠의 행방 [이누야샤 제23권] 제8화. 나라쿠의 행방 [제226화] 이누야샤는 괴물이 카고메가 가진 사혼의 조각과, 코우가가 갖고 있는 사혼의 조각을 노리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코우가는 할 수 없이 괴물과 싸워야겠다고 생각한다. 괴물에게 코우가가 붙잡히고, 카고메가 위기에 처했을 때 이누야샤가 나타난다. 카고메는 이누야샤에게 코우가를 도와야 한다고 말한다. 이누야샤는 어차피 코우가의 사혼의 조각을 빼앗길 수 없기에 괴물과 싸우겠다고 말한다. 괴물이 그들에게 말한다. “우하하하... 이제 아무도 방해할 수 없어... 나는 겨우... 나라쿠한테서 풀려났으니까... 이제 사혼의 힘으로 원래의 몸을 되찾아야지... 나라쿠란 놈... 성과 함께 나도 버리고 달아났어.” 그러한 괴물에 대해서 미로쿠가 말한다. “버려진 .. 2023. 2. 17.
[이누야샤] 제225화. 성터의 괴물 [이누야샤 제23권] 제7화. 성터의 괴물 [제225화] 나라쿠가 있던 성에 코우가 일행이 냄새를 맡고 찾아왔다. 코우가는 이누야샤에게 상황을 물어보려고 생각한다. 한편 나라쿠의 성 아래에서 뭔가 꿈틀거린다. 이누야샤 일행 앞에 나타난 코우가... 이누야샤는 자신의 철쇄아로 나라쿠의 결계를 깨부쉈다고 자랑한다. 결계를 깨부수고 나라쿠를 놓친 바보라고 코우가가 이누야샤를 한심하게 쳐다본다. 이때 코우가와 이누야샤는 나라쿠의 냄새를 맡는다. 그리고 그들 앞에 괴물이 나타난다. 코우가의 동료들이 나라쿠의 성 안에서 기어나오는 것을 봤다고 말한다. 코우가는 왜 냄새를 못맡았는지 스스로 궁금해한다. 괴물이 카고메를 공격하려고 할 때 코우가가 카고메를 구해낸다. “똥강아지, 괴물은 네가 맡아라! 난 카고메를 안전한.. 2023. 2. 17.
[이누야샤] 제224화. 휴식 [이누야샤 제23권] 제6화. 휴식 [제224화] 나라쿠가 있던 성에 도착한 이누야샤 일행... 그들을 남겨두고 카고메는 현대로 돌아온다. 그를 기다리는 건 3일 후 모의고사였다. 미로쿠과 산고는 카고메가 간 김에 휴식을 취하자고 제안을 한다. 한편 키쿄우는 사혼충을 풀어서 나라쿠의 사기를 찾았다. 그런데 도무지 찾을 수가 없었다. 산고는 나라쿠와 함께 있는 코하쿠에 대한 걱정을 하고 있었다. 이때 산고에게 미로쿠가 다가와 말을 건다. 의외로 선을 넘지 않는 미로쿠에 대해서 산고가 오히려 이상해 한다. 산고 : 아니... 법사의 성격으로 볼 때... 위로하는 척하고 뭔가 엉큼한 짓을 할 속셈인 줄 알았지... 미로쿠 : 산고... 기대했으면 했다고 진작 말하지. 싯포 : 오늘은 한층 소리가 좋네. 한편 .. 2023. 2. 17.
[이누야샤] 제223화. 남겨진 성 [이누야샤 제23권] 제5화. 남겨진 성 [제223화] 링을 죽이려던 코하쿠 앞에 나타난 셋쇼마루... 곧이어 이누야샤가 나타나 코하쿠를 주먹으로 내리친다. 카고메는 링이 죽지 않고 기절했다는 것을 확인한다. 이누야샤는 셋쇼마루에게 코하쿠에게 손대지 말라고 말한다. 이때 셋쇼마루가 이누야샤에게 말한다. “그 꼬마는 무슨 일이 있어도 내게 덤비고 싶은 모양이다.” 이누야샤는 코하쿠가 셋쇼마루를 건드려서 그 손에 죽으려고 암시를 걸어놓은 것 같다고 생각한다. 코하쿠가 무기를 던졌을 때 이누야샤가 그것을 쳐낸다. 그리고 동시에 셋쇼마루가 코하쿠의 목을 잡는다. “이 꼬마의 무기를 쳐내다니... 이누야샤, 네가 그렇게 이 형을 생각하는 줄은 몰랐구나.” 셋쇼마루는 코하쿠를 보면서 생각한다. ‘이놈은... 고통도.. 2023. 2. 17.
[이누야샤] 제222화. 코하쿠의 암시 [이누야샤 제23권] 제4화. 코하쿠의 암시 [제222화] 이누야샤가 나라쿠에게 달려들려고 했을 때, 셋쇼마루가 먼저 달려나가서 나라쿠를 공격한다. 나라쿠 : 셋쇼마루 님... 오늘은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셋쇼마루 : 어리석은... 내게서 도망칠 수 있을 줄 아느냐? 나라쿠 : 큭큭큭, 셋쇼마루 님. 변화해서 저를 쫓아오는 것보다는, 그 계집아이를 빨리 데리러 가시는 것이 좋을 겁니다... 링은 지금... 코하쿠라는 자와 함께 있습니다. 그것이 무슨 뜻인지... 이누야샤... 너는 알겠지... 이누야샤는 셋쇼마루에게 인질이라도 잡혔냐고 묻지만, 셋쇼마루는 대답하지 않고 사라졌다. 셋쇼마루의 뒤를 따라가려는 자켄을 잡아서 자초지종을 묻는다. 한편 링과 코하쿠가 있는 곳에 도착한 카고메와 산고, 미로쿠는 주.. 2023. 2. 16.
[이누야샤] 제221화. 결계를 깨다 [이누야샤 제23권] 제3화. 결계를 깨다 [제221화] 셋쇼마루와 대결하던 나라쿠는 누군가 밖에서 결계를 깨뜨린 놈이 있다고 생각한다. 나라쿠는 카구라에게 가보라고 한다. 이때 셋쇼마루가 말한다. “손님이 왔나...? 손님이 안됐구나. 모처럼 너를 찾아왔는데... 살아있는 너를 만날 수 없게 됐으니!” 나라쿠는 조금만 더 셋쇼마루가 자신의 살을 쳐내기를 원하고 있었다. ‘셋쇼마루, 너는 이제 곧 이 나라쿠의 살 속에 파묻혀... 내 몸의 일부가 될 것이다!’ 한편 카구라는 결계를 깬 자가 이누야샤라는 사실을 보고 놀란다. 그리고 철쇄아도 붉게 변한 것을 발견한다. 카구라는 어쩌면 이누야샤가 나라쿠를 죽일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주변에 최맹승이 있어서 쉽게 길을 비킬 수는 없었다. “못 비키.. 2023. 2. 16.
[이누야샤] 제220화. 나라쿠의 목적 [이누야샤 제23권] 제2화. 나라쿠의 목적 [제220화] 나라쿠의 냄새를 추격하던 이누야샤는 나라쿠의 냄새가 사라져가는 것을 느낀다. 한편, 성안에서 나라쿠는 셋쇼마루와 대결하려고 한다. 나라쿠 : 큭큭큭... 셋쇼마루 님, 모처럼 어려운 걸음을 하셨으니, 이 나라쿠도... 정성을 다해 대접하겠습니다. 셋쇼마루 : 흥, 천한 요괴들을 끌어모아... 나라쿠... 그게 네놈의 정체냐. 나라쿠 : 정체... 아니오, 이 모습은... 아직 과정입니다. 이들의 싸움을 지켜보는 카구라는 생각한다. ‘모르겠다... 셋쇼마루를 죽여서... 나라쿠에게 무슨 이득이 있지? 설마 나라쿠의 목적은...!’ 카고메는 사혼의 조각의 흔적을 뒤쫓고 있었다. 나라쿠의 성 근처이면서 조각은 하나밖에 없다고 말하는 카고메... 그 말.. 2023. 2. 16.
[이누야샤] 제219화. 잡혀간 링 [이누야샤 제23권] 제1화. 잡혀간 링 [제219화] 셋쇼마루는 링에게 자기가 먹을 것은 스스로 마련하라고 했고, 링은 자켄이 망보는 사이에 밭에서 서리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들 앞에 카구라가 나타난다. “흥... 셋쇼마루란 놈, 조심성이 없군. 한패에게서 눈을 떼다니.” 자켄이 셋쇼마루에게 달려와서 카구라란 여자가 나타나서 링을 잡아갔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들 앞에 나라쿠(의 꼭두각시)가 나타나서 말한다. “제 청을 하나만 들어주시면 링이라는 아이는 무사히 돌려드리겠습니다.” 나라쿠는 셋쇼마루에게 이누야샤를 죽여달라고 부탁한다. 한편 이누야샤 일행은 나라쿠의 냄새를 추격하고 있었다. 링이 정신을 차렸을 때 코하쿠가 링을 지키고 있었다. 셋쇼마루는 나라쿠의 성으로 향한다. 셋쇼마루 : 일부러 냄새를.. 2023. 2. 16.
728x90
반응형

TOP

TEL. 02.1234.5678 /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