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 애니]/[이누야샤 - 회차 정리]' 카테고리의 글 목록 (4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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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 애니]/[이누야샤 - 회차 정리]95

[이누야샤] 제203화. 도망 [이누야샤 제21권] 제203화. 도망 코우가와 이누야샤 일행이 근처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카구라는 나라쿠의 결계가 약해지고 나라쿠가 없다는 것을 생각한다. 카구라에게 사혼의 구슬을 빼앗긴 것을 한심하게 생각하는 이누야샤... 코우가는 그런 이누야샤의 요력이 사라진 것을 알게 된다. “내가 듣기로는 반요란 것들은, 인간이 됐을 때는 목숨이 아까워서 절대 적에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고 하던데...! 베짱도 좋구나! 그런 꼬락서니로 내 앞에 나타났다 이거지!” 결국 함께 사혼의 조각을 찾기로 한 코우가 일행과 이누야샤 일행... 카고메는 카구라가 사혼의 조각을 가지고 성에 돌아가지 않았을 거라고 말한다. “성이 아니라... 오히려 사혼의 조각 기운이... 나라쿠의 결계에서 점점 멀어져 가는 것 같아요.... 2023. 1. 31.
[이누야샤] 제202화. 해골의 회오리 [이누야샤 제21권] 제202화. 해골의 회오리 카구라는 죽은 시체들을 조종해서 코우가를 공격한다. 해골의 회오리가 코우가 주변을 돌게 된다. 코우가의 부하들은 코우가가 위험에 처했다는 사실을 이누야샤 일행에게 알린다. 이때 이미 이누야샤는 요력이 사라진 상태였다. 미로쿠와 산고는 이누야샤와 카고메를 두고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떠난다. 한편 코우가는 여전히 해골의 회오리 안에 있었다. 코우가 : 아무리 해골을 부숴도 끝이 없어... 그렇다고 이 칼의 회오리를 뚫다간 아무리 나라도 몸이 안 남아나겠지. 카구라 : 후후, 슬슬 꺼내줄까? 너무 산산조각이 나면 사혼의 조각을 찾기도 귀찮을 테니까. 이때 코우가는 해골의 회오리 위를 통해서 탈출한다. 그러나 해골들이 코우가를 덮쳤고, 결국 코우가의 발에 있던 사.. 2023. 1. 30.
[이누야샤] 제201화. 나라쿠의 냄새 [이누야샤 제21권] 제201화. 나라쿠의 냄새 코우가는 계속 나라쿠의 냄새를 뒤쫓고 있었다. 한편 이누야샤도 열심히 냄새를 맡으면서 나라쿠의 성을 찾고 있었다. 그런데 바로 이 날이 이누야샤의 요력이 상실되는 초하루였다. 이누야샤 일행 앞에 코우가가 나타난다. 코우가는 나라쿠의 냄새가 지금과는 달리 떠돌고 있다고 말한다. 미로쿠는 성의 결계가 약해진 것 아니냐고 말한다. 코우가는 이누야샤에게 예전의 이누야샤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리고는 곧장 냄새를 향해 달려갔다. 미로쿠는 이누야샤의 요력이 없어지는 날이 알려지면 목숨이 위태롭게 되니까 움직이지 말자고 말한다. 한편 나라쿠의 성에서 카구라에게 칸나가 거울을 보여준다. 그것은 나라쿠의 성을 찾던 코우가였다. 그런데 중요한 순간에 나라쿠는 없었다.. 2023. 1. 30.
[이누야샤] 제200화. 깨어진 꿈 [이누야샤 제21권] 제200화. 깨어진 꿈 다음날 이누야샤 일행은 싯포가 없어진 것을 보고 사츠키라는 소녀에게 갔다고 생각한다. 싯포는 사츠키에게 오빠를 사칭한 요괴에게서 구해내려고 했지만 혼자의 힘으로는 역부족이었다. 그 요괴는 싯포에게 사츠키를 살리기 위해서는 사혼의 조각을 가지고 오라고 협박한다. 싯포는 요술을 부려서 요괴를 현혹시키고 사츠기를 먼저 도망치게 한다. 요괴와 상대하게 된 싯포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처음부터 나를 노리면 되잖아! 그런데도 굳이 사츠키의 마음을 짓밟다니! 넌 절대 용서못해!” 요술로 변화를 부려서 요괴와 싸우지만 싯포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쓰러진 싯포... 위기의 순간에 이누야샤와 미로쿠가 나타나서 요괴를 제압한다. 이누야샤는 사츠키 앞에서 싯포를 칭찬한다. “싯포,.. 2023. 1. 30.
[이누야샤] 제199화. 돌꽃 [이누야샤 제21권] 제199화. 돌꽃 사혼의 구슬을 찾아서 어느 마을에 도착한 이누야샤 일행... 미로쿠는 흩어져서 찾아보자고 한다. 싯포는 카고메와 이누야샤가 단둘이 있게 자리를 피해준다. 이때 마을 어린이들이 한 소녀를 괴롭힌다. 곶감을 훔쳤다고 괴롭히는 것이었다. 그 소녀는 자신의 오빠가 돌아오면 혼내줄 거라고 말한다. 그러한 소녀에게 괴롭히는 아이들은 그 소녀의 오빠가 예전에 싸움터에 나갔다가 죽었다고 말한다. 이때 싯포가 요술을 부려서 아이들을 쫓아낸다. 그 소녀는 훔친 곶감을 먹는다. 그리고 싯포에게 자신의 오빠가 꼭 돌아올 거라고 말한다. “싸움터에서 공을 세우고, 무사가 돼서 나를 데리러 올 거야... 죽었다 해도 살아 돌아올 거야.” 소녀는 사혼의 구슬을 싯포에게 보여준다. “헤헤, 너.. 2023. 1. 30.
[이누야샤] 제198화. 저주 받아치기 [이누야샤 제20권] 제198화. 저주 받아치기 츠바키의 저주는 풀리지 않았다. 츠바키는 이누야샤 일행에게 말한다. “카고메는 죽는다... 그리고.. 네놈들도...” 츠바키의 요괴들에 신경을 쓰는 순간에 츠바키의 식신이 카고메를 향해 달려들었다. 카고메는 힘을 다해서 달려드는 식신을 활로 쳐낸다. 카고메가 쳐낸 식신이 츠바키에게 날아갔다. ‘저 여자... 키쿄우와 같은... 저주 받아치기를...’ 이때 사혼의 구슬이 정화되었고, 카고메의 몸에서 사혼의 구슬이 떨어져 나왔다. 츠바키는 도망친다. 나라쿠는 츠바키가 실패한 것을 칸나의 거울로 보고 있었다. “츠바키... 쓸모없는 것... 사혼의 구슬을 탐내길래... 그래도 조금은 나을 줄 알았더니...” 그러한 나라쿠를 보면서 카구라가 생각한다. ‘흥... .. 2023. 1. 29.
[이누야샤] 제197화. 식신(式神) [이누야샤 제20권] 제197화. 식신(式神) 츠바키는 얌전히 요괴의 밥이 되지 않으면 카고메는 죽는다고 협박한다. 미로쿠는 츠바키가 어차피 이누야샤를 해치우면 카고메를 죽일 셈이라고 말한다. “카고메는 쓰러지기 전에 뭔가에 물렸다고 했습니다. 그건 아마도 흑무녀의 식신... 저 뱀... 식신이 저주의 매개체다.” 미로쿠가 파마의 부적을 날렸을 때 요괴가 미로쿠에게 달려든다. 파마의 부적을 막아낸 츠바키가 차라리 카고메를 먼저 저승으로 보내주겠다고 말하는 순간 화살이 날아온다. 그것은 카고메가 날린 것이었다. 츠바키는 카고메가 아직 움직일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란다. 츠바키 : 내가 파마의 부적에 정신이 팔린 틈에 회복한 거냐? 키쿄우의 환생이라는 것도 아주 거짓말은 아닌 모양이군. 하긴, 진짜 키쿄우라면.. 2023. 1. 29.
[이누야샤] 제196화. 츠바키의 사당 [이누야샤 제20권] 제196화. 츠바키의 사당 키쿄우는 사혼의 구슬이 정화되어가는 것은 카고메가 한 것이라고 말하며 츠바키에게 카고메를 저주하는 건 실패했다고 말한다. 이때 카고메의 화살이 결계를 깨버린다. 사당 밖에 있는 카고메를 보고 카고메가 이누야샤를 화살로 맞추지 못했다고 혼잣말을 하는 것을 키쿄우가 듣고는 츠바키를 향해 화살을 쏜다. 키쿄우 : 방금 뭐라고 했지? 이누야샤를... 카고메의 화살로 이누야샤를 죽이려 했느냐? 츠바키 : 후후. 왜 그래 키쿄우? 기분 나쁜 추억이라도 떠올랐나? 그래... 카고메에게 화살을 쏘게 했지... 키쿄우... 네가 이누야샤를 죽였을 때처럼 말이야. 이때 키쿄우가 츠바키에게 말한다. “츠바키... 네가 카고메에게 무슨 짓을 하든 방해할 생각은 없다. 그러나.... 2023. 1. 29.
[이누야샤] 제195화. 겨누어진 화살 [이누야샤 제20권] 제195화. 겨누어진 화살 결국 이누야샤는 도망치지 않는 것을 선택한다. “바보야... 너를 놔두고... 어떻게 도망갈 수 있어...!” 츠바키는 나라쿠에게 말한다. “나라쿠... 너도 잔인한 놈이구나. 환상핸 키쿄우에게 사랑하는 남자를 또 죽이도록 하다니...” 이때 나라쿠의 꼭두각시 인형이 쓰러지면서 키쿄우가 나타난다. 다행으로 이누야샤는 화살에 맞지 않았다. 카고메는 머리 속에 목소리가 있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사혼의 구슬이 느껴진다고 말한다. 이누야샤는 카고메를 업고 사혼의 구슬이 있는 곳으로 향한다. 업혀있는 상황에서 자신이 화살을 쏘았다는 사실에 대해 이누야샤에게 미안하다고 말한다. 이누야샤는 소리친다. “그 화살은 네가 쏜 게 아니야! 절대 신경 쓰지 마!” 한편 키쿄우.. 2023. 1. 29.
[이누야샤] 제194화. 저주 [이누야샤 제20권] 제194화. 저주 카에데 할멈은 카고메가 저주에 걸렸으며, 우물에서 카고메를 물었던 것이 흑무녀의 사역마... 식신일거라고 이누야샤에게 말한다. “이누야샤... 너는 그런 것이 있다는 정도는 알고 있겠지. 대가를 받고 남을 저주하는 것이 전문인 사악한 무녀... 사혼의 조각이 더러워진 것도 그놈의 힘이다.” 미로쿠는 흑무녀를 찾아내서 쓰러뜨려야 저주가 풀린다며 산고에게 흑무녀를 찾으러 가자고 한다. 그리고 이누야샤에게는 카고메 곁을 지키라고 한다. 카고메는 ‘이누야샤를 죽이라’는 흑무녀의 명령에 대해 저항한다. 그런 저항에 대해서 나라쿠가 흑무녀에게 말한다. “내가 말했지, 츠바키...? 카고메라는 여자는 무녀 키쿄우의 환생이다. 호락호락 당하지는 않을 거야.” 흑무녀 츠바키는 생각.. 2023.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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