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 애니]/[이누야샤 - 회차 정리]' 카테고리의 글 목록 (3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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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 애니]/[이누야샤 - 회차 정리]95

[이누야샤] 제213화. 반요 나라쿠 [이누야샤 제22권] 제5화. 반요 나라쿠 [제213화] 무소우 : 네가 나라쿠냐... 지금까지 나를 가뒀던 놈... 나라쿠 : 50년만의 바깥 세상은 즐겁더냐? 무소우... 무소우의 팔이 늘어져서 나라쿠의 몸을 찌른다. 나라쿠가 무소우에게 말한다. “무소우... 다시 한 번 내 몸 속으로 들어와라... 나도 네놈의 천한 혼 같은 것은 한시라도 빨리 떼어내고 싶다. 네가 나가기는 아직 이르다.” 무소우가 나라쿠에게 빨려들어가는 것을 본 카구라는 자신도 나라쿠를 거역하면 무소우와 같은 처지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 이때 이누야샤 일행이 도착한다. 무소우를 빨아들인 것에 대해서 이누야샤가 나라쿠에게 묻는다. 이누야샤 : 나라쿠, 너는 알고 있지? 무소우가 오니구모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걸... 오니구모의.... 2023. 2. 5.
[이누야샤] 제212화. 심장 [이누야샤 제22권] 제4화. 심장 [제212화] 무소우의 약점을 쉽게 찾을 수 없었다. 싸움은 점점 무소우에게 유리해졌다. 미로쿠가 카에데 할머니에게 말한다. “본디 나라쿠는 산적 오니구모의 몸을 이음쇠로 삼은 요괴의 집합체...! 무소우는 그 나라쿠에게서 분리된 것입니다. 무소우와 함께 요괴 몇 마리도 섞어나온 것 같습니다.” 이누야샤의 공격 후에 등에 있는 거미를 중심으로 몸이 재생되는 것을 미로쿠가 발견한다. “이누야샤, 저 놈의 등에 있는 거미를...! 무소우의 몸은 거미 언저리를 중심으로 모이고 있어! 봤어! 거미 모양의 흉터... 그 앞에 있던 살조각들이 고동치고 있었어! 거기 있는 것은 틀림없이 심장!” 이누야샤가 무소우를 향해 바람의 상처를 날렸을 때 하늘위에서 카구라가 풍인을 날린다. .. 2023. 2. 5.
[이누야샤] 제211화. 오니구모와 무소우 [이누야샤 제22권] 제3화. 오니구모와 무소우 [제211화] “생각났다. 모든 것이... 옛날에 산적이었던 것이며... 이 동굴에서 키쿄우와 함께 있었던 시절도.” 미로쿠는 카에데 할머니에게 무소우가 오니구모였다고 말해준다. 이누야샤는 오니구모 때문에 키쿄우가 죽었다고 말한다. 무소우 : 헛소리 마. 내가 왜 요괴한테 몸을 내줬을 것 같아? 나는 사혼의 구슬과 자유로운 몸을 손에 넣어서, 키쿄우를 데리고 이 동굴에서 나가려 했을 뿐이야. 그런데 막상 새로운 몸이 되고 보니... 도무지 뜻대로 안 되는 거야. 내가 동굴에서 나와 맨 먼저 한 짓은... 요괴에게 혼을 팔아서라도 손에 넣고 싶었던 여자의 몸을, 손톱으로 찢는 거였지. 이때 미로쿠는 생각한다. ‘나라쿠가 태어났을 때... 아직 오니구모의 의식.. 2023. 2. 3.
[이누야샤] 제210화. 오니구모의 기억 [이누야샤 제22권] 제2화. 오니구모의 기억 한편 나라쿠에 의해 묶여있던 카구라에게 나라쿠는 무소우라는 남자를 쫓아가라고 한다. 한편 다시 재생된 무소우는 길가던 사무라이를 죽이고 그의 갑옷을 입는다. 이때 최맹승을 발견한다. 최맹승이 이누야샤와 싸울 때 자신의 팔로 변했던 것을 기억하고 그것을 따라간다. 한편 무소우의 냄새를 이누야샤가 계속 추격한다. 동료들은 무소우가 바람의 상처로 날아갔다고 말하지만 이누야샤는 직감적으로 무소우가 살아있다고 생각한다. 이때 이누야샤 앞에 카구라가 나타난다. 카구라 : 오늘은 싸우러 온게 아니야. 너희들은 무소우를 찾고 있지? 무소우는 키쿄우가 오니구모를 숨겨줬던 동굴로 가고 있어. 난 분명히 전했다. 잘 가라. 이때 카고메가 예전에 카구라가 봤던 이누야샤의 변한 모.. 2023. 2. 3.
[이누야샤] 제209화. 무소우 [이누야샤 제22권] 제209화. 무소우 이누야샤는 자신의 앞에 있는 얼굴 없었던 남자에게 정체가 뭐냐고 묻는다. 그 남자는 자신이 갖고 있는 얼굴을 준 중의 이름이 ‘무소우’였다며 자신의 이름을 ‘무소우’라고 말한다. 이누야샤는 미로쿠에게 말한다. “나라쿠의 냄새가 나는 놈이 마구잡이로 인간을 죽이고 있어. 저놈을 죽일 이유는 충분해!” 이누야샤가 무소우의 한쪽 팔을 쳤을 때 최맹승이 날아와서 그 팔에 붙으면서 팔이 재생되었다. 이후 무소우의 팔이 자유자재로 움직인다. 이때 무소우가 키쿄우를 보면서 한가지 생각이 떠오른다. ‘저 여자는 키쿄우...?! 그래, 나는... 저 여자가 탐났다.’ 카고메를 잡으려던 무소우의 팔을 이누야샤가 잘라낸다. 무오수는 카고메를 ‘키쿄우’라고 불렀다. 미로쿠는 무소우가 .. 2023. 2. 1.
[이누야샤] 제208화. 얼굴 없는 사나이 [이누야샤 제21권] 제208화. 얼굴 없는 사나이 사무라이 무사들이 도적질을 하고 길을 가던 중에 고깃덩이를 발견한다. 고깃덩이에 칼과 창으로 찔러보고 있을 때, 그 안에서 한 사나이가 튀어나온다. 한편 나라쿠의 냄새를 쫓아 온 이누야샤 일행은 엄청난 살육의 현장을 목격한다. 죽은 사람들은 모두 다 얼굴이 떨어져 나갔다. 생존자는 이누야샤 일행에게 ‘얼굴이 없는 남자’의 소행이었다고 말한다. 시냇가에서 뜯어낸 얼굴을 붙이던 얼굴없는 남자에게 한 무소우라는 스님이 다가간다. “사기의 근원은 네놈이냐? 요괴... 너는 어디서 왔느냐? 왜 이런 끔찍한 짓을 하느냐?” 얼굴 없는 남자는 얼굴을 내놓으라고만 말한다. 물론 등에는 거미 문신이 있다. 무소우라는 스님이 얼굴 없는 남자를 퇴치하려고 했지만 오히려 그.. 2023. 2. 1.
[이누야샤] 제207화. 여자의 마음 [이누야샤 제21권] 제207화. 여자의 마음 미로쿠과 미모의 여성이 끌어안고 있는 것을 발견한 산고는 폭발한다. 그런데 요괴로 변한 미모의 여성은 산고의 소리를 들었지만 산고가 보이지 않았다. 그것은 미로쿠가 결계로 들어오기 전에 손목에 걸어준 장식 때문이었다. 미로쿠는 암들개로 변한 요괴에게 부적을 날렸고 거기 속에서 공주가 튕겨져 나왔다. 암들개 요괴가 법사를 공격하려고 할 때 산고의 비래골이 요괴를 쳐부수었다. 미모의 공주는 법사에게 고맙다고 말하며 사라진다. “공주의 혼입니다. 외로이 죽어간 공주의 유해를 먹은 들개가 요괴가 된 것이지요. 그리고 공주의 모습을 빌어. 남자들의 생기를 빨아 요력을 얻고 있었습니다.. 공주님의 유골을 여기 옮겼습니다. 묘비를 세우고 공양하면 이 마을을 지켜줄 것입니.. 2023. 2. 1.
[이누야샤] 제206화. 산 속의 공주 [이누야샤 제21권] 제206화. 산 속의 공주 어느 산속 마을에서 이누야샤 일행은 요괴를 퇴치해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마을의 남자들이 산 속에 들어간 후에 돌아오지를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소문으로는 그 요괴가 절세의 미녀라고 말해준다. 이 말을 들은 미로쿠가 자기 혼자 가도 될 거라고 말한다. 그러한 미로쿠를 산고가 따라가겠다고 한다. 카고메와 싯포는 산고가 미로쿠를 좋아하고 있는 것 같다고 하지만, 이누야샤는 전혀 눈치를 채지 못하고 있었다. 산고는 마을 사람들에게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미로쿠에게 들려준다. “마을 사람들 얘기로는 이 산속에... 전쟁에 지고 도망친 패잔병들이 살고 있었대. 다들 부상을 입어서 오래 살지는 못했지만... 그들과 같이 도망치던 공주가 있었는데, 마지막까지 살아남았.. 2023. 2. 1.
[이누야샤] 제205화. 반요의 비밀 [이누야샤 제21권] 제205화. 반요의 비밀 카구라는 나타난 이누야샤를 보고 생각한다. ‘틀림없다...! 한순간이었지만 아까 이누야샤의 모습은... 인간이었다.’ 미로쿠는 코우가에게 조금만 늦었으면 카구라의 바람에 찍혀 죽었을 거라고 말한다. 코우가는 이누야샤가 자기를 살리기 위해 나타났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다. ‘쳇, 웃기지 마! 나를 구하기 위해... 반요의 비밀을 들킬 각오로 뛰쳐나왔단 말야?’ 이누야샤의 비밀을 알게 된 카구라... 어차피 이누야샤의 바람의 상처는 자신에게는 무의미하다고 생각하고 이누야샤를 ‘용사의 춤’으로 공격한다. 그런데 이누야샤의 바람의 상처는 예전에 카구라가 경험한 것과는 차원이 달랐다. 카구라의 위기 상황에서 나라쿠의 요괴들이 달려들었고 카구라는 목숨을 건지며 도망친.. 2023. 1. 31.
[이누야샤] 제204화. 새벽 [이누야샤 제21권] 제204화. 새벽 코우가가 카구라의 냄새를 맡고 먼저 달려나갔고, 그런 코우가가 사혼의 구슬이 없는 상황에서 카구라에게 당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산고는 이누야샤를 내려두고 키라라를 타고 코우가를 뒤쫓는다. 이때 나라쿠의 최맹승을 발견한 미로쿠는 나라쿠가 움직일 모양이니 이누야샤의 모습을 보이면 위험하다고 말한다. 카구라를 발견한 산고가 비래골을 던졌고, 코우가가 카구라에게 달려든다. 이때 나라쿠의 요괴들이 나타나고 카구라는 나라쿠가 눈치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며 당황한다. 이때를 틈타서 코우가가 카구라를 공격한다. 이때 카구라가 사혼의 조각을 놓친다. 코우가가 사혼의 조각을 잡으려고 몸을 날렸지만 카구라의 바람에 실패한다. 이누야샤가 나서려고 하지만, 미로쿠가 말린다. 미로쿠 : 그.. 2023.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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