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땅을 치고 후회할... ‘LH 투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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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윤석열이 땅을 치고 후회할... ‘LH 투기 사건’

by [수호천사] 2021.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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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투기에 대해 상대적 박탈감을 얻은 국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뚫을 지경이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고 정부와 관계부처는 부랴부랴 대책을 내놓으면서 전수조사를 언급하고 있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사임한 직후에 일이 일파만파 커졌는데, 이것은 윤석열 개인으로서는 대단히 아쉬운 사안이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윤석열은 검찰총장 재임 시절에 보수 진영에게서 상당한 점수를 얻었다. 그로 인해서 차기 대권후보 물망에 오르기도 했다. 그런데 여전히 한쪽 진영의 지지만으로는 쉽지가 않을 것이기에 중도층의 지지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

 

그런데 만약 사임을 한 일주일만 늦추고, ‘LH 투기’에 대해서 그야말로 ‘전광석화’, ‘성역없는 수사’를 지시했다면 국민들에게 상당한 지지를 얻을 수 있었을 것이다. 지난번 표창창 관련 수사에서 보여준 검찰의 집중력은 상당한 결과(?)를 도출해 냈고, 온 국민들은 검찰의 활동에 대해서 집단적 학습집단적 경험을 했기 때문에... 만약 이번에 ‘LH 투기도 조국 장관에 대한 수사처럼 진행한다고 한다면 덩달아 검찰의 신뢰도도 상당히 상승될지도 모른다.

 

아울러 언론도 ‘LH 투기’에 대해서 조국과 추미애 장관에 대한 보도처럼의 집중력을 보여준다면 언론의 신뢰도도 어느 정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기레기 탈출 프로젝트]

 

그런데 문제는... 검찰이나 언론이... 절대 자기들의 이익과 부합하지 않으면 쉽게 움직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직접적인 떡고물이 없기 때문에 외면하고 있는데... X가리나 닭X가리가 아니라면, 장기적으로 신뢰의 회복이 가장 큰 이익이라는 사실을 알텐데... 학창시절에 암기만 잘하는 멍청이들은 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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