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 애니]/[슬램덩크 - 회차 정리]' 카테고리의 글 목록 (13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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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 애니]/[슬램덩크 - 회차 정리]125

[슬램덩크 제14권] 제153화. 빠져나갈 것 같은데 제153화. 빠져나갈 것 같은데 자존심이 강한 강백호는 일부러 비켜주고 뒤에서 내리치려는 천재의 작전이었다고 말한다. 물론 같은 팀들도 그건 믿지 못한다. 강백호는 황태산에게 자신을 한번 재꼈다고 안심하지 말라고 말한다. 황태산은 자신이 한 살 많으니까 존대말 하라고 대꾸한다. 유명호 감독은 황태산에게 강백호는 입만 살은 녀석이니까 무시하라고 말한다. 강백호는 유명호 감독을 꼰대 할아범이라고 말한다. 강백호는 황태산에게 훼이크를 시도하면서 도발한다. 유명호 감독 역시 황태산의 수비가 불안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강백호는 황태산을 따돌릴 수 있겠다고 생각한다. 이때 뒤에서 능남의 6번이 강백호의 공을 쳐내면서 속공을 시도한다. 그런데 뒤에서 송태섭이 빠르게 안영수를 뒤쫓아가서 안영수가 슛을 시도할 때 공.. 2023. 1. 16.
[슬램덩크 제14권] 제152화. 아이솔레이션 제152화. 아이솔레이션 북산의 첫 득점을 강백호가 기록한다. 해남전까지만 해도 덩크와 레이업밖에 못했던 강백호가 슛을 성공했다는 것에 대해 변덕규는 상당히 놀란다. ‘이 녀석 연습시합 땐 레이업밖에 못했었는데... 아냐, 요전의 해남전때도 그랬어. 덩크와 레이업밖에 할줄 몰랐는데...!! 불과 며칠 사이에 몸에 익혔다는 건가...?! 말도 안돼!!!’ 이런 변덕규에게 강백호가 다가가서 한마디 말한다. “당황하지 마, 두목 원숭이! 이 천재를 네 상식으로 생각하지 않는 게 좋을걸!” 이미 북산과 경기를 치렀던 선수들은 강백호의 성장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우리와 시합할 때 강백호의 골밑슛이 있었더라면... 우린 상당히 위험했을지도...!”(신준섭) 이어지는 능남의 공격에서 변덕규가 슛을 시도하지만 공.. 2023. 1. 16.
[슬램덩크 제14권] 제151화. ABOVE THE RIM 제151화. ABOVE THE RIM 북산과 능남의 대결은 변덕규와 채치수의 점프볼로 시작되었다. 변덕규가 먼저 공을 쳐내고 윤대협이 그 공을 잡았다. 뒤에서 서태웅이 윤대협의 공을 쳐냈지만 윤대협이 다시 공을 잡는다. 윤대협이 길게 앞으로 던졌고 그것을 황태산이 잡아서 슛을 시도한다. 그런데 황태산의 공을 강백호가 쳐낸다. 그런데 이것이 ‘바스켓 인터페어!!’로 선언된다. (슛을 한 볼이 낙하곡선을 그리기 시작해서 링보다 위에 있을 경우 수비수들은 볼을 터치해서는 안된다. 터치했을 경우 볼이 들어가지 않아도 득점으로 인정된다.) 강백호가 심판에게 항의하려고 하는데 동료들이 말린다. 그런 강백호에게 서태웅이 한마디 한다. “저 2m짜리처럼 되고 싶냐!!” “뭐어?! 이 천재가 심판한테 대들어 퇴장당하는 .. 2023. 1. 16.
[슬램덩크 제14권] 제150화. 북산과 능남 제150화. 북산과 능남 경기 시작 전에 선수를 채치수가 소개되는 시간에 각자 다른 생각을 한다. 이정환은 안선생님이 없는 이 시합에서 채치수가 리디로서의 진가를 발휘해야만 할 때라고 말한다. 박하진 기자는 다리 부상 등으로 불안요소가 많은 것이 상당한 부담이 될 거라고 말한다. 권준호는 경기장으로 나서는 채치수를 보면서 생각한다. ‘아직 끝내고 싶지 않아... 아주 조금만 더... 이 멤버와 함께 농구를 하고 싶다.’ 코트로 나가려는 송태섭에게 한나가 말한다. “이젠 전국이야, 태섭아!” 강백호를 호명했을 때 관중들은 북산의 명물 강백호에 대해 열광한다. 서태웅은 경기 전에 무서울 정도로 집중하고 있다. 동료들은 연습시합 이래 줄곧 마음 속으로 타도 윤대협을 외치고 있었을 거라고 말한다. 정대만은 안선.. 2023. 1. 16.
[슬램덩크 제14권] 제149화. 마지막 한 자리 제149화. 마지막 한 자리 능남과 북산의 경기 전... 이미 전국대회 진출이 확정된 해남과 탈락이 확정된 무림의 경기가 진행되고 있었다. 이 경기에서 해남이 여유롭게 98대 51로 승리하고 3승으로 결승리그 전승 우승과 함께 17년 연속 전국대회 진출을 자축하였다. 북산은 안선생님이 없이 경기를 치러야 했다. 채치수는 수비는 언제나처럼 맨투맨이라고 말한다. 채치수는 변덕규, 송태섭은 백정태, 정대만은 안영수, 서태웅은 윤대협, 강백호는 황태산을 맡기로 한다. “오늘은 선생님이 안 계신다. 죽을 힘을 다해 싸우자...” 2023.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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