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 유투브]/[황현필 한국사]
[조선4] 이성계의 쓸쓸한 황혼(내가 이럴려고 왕이되었나?)
[수호천사]
2021. 7. 1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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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4] 이성계의 쓸쓸한 황혼(내가 이럴려고 왕이되었나?)
무학대사가 한양터를 잡아놓고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이곳을 도성으로 쓰는 국가는 앞으로 200년 동안 나라의 큰 외침이 없을 것이다."
태조 이성계의 업적
- 조선 건국
- 한양천도, 경복궁 중건
- 의흥삼군부
- 무과 실시
- 향ㆍ소ㆍ부곡 폐지
- 도첩제 실시
이방원은 이복동생인 방번과 방석을 죽였고, 이성계가 믿고 의지했던 정몽주와 정도전을 죽인 것 때문에 이성계에게 왕으로 인정받지 못하였다.
이성계는 조사의의 난(1402) 때 조사의의 편에 서려고 했었던 것 같다.
나중에 결국 이성계가 이방원을 왕으로 인정하였지만 여전히 이복동생을 죽인 것 때문에 이성계에게 제대로 사랑을 받지 못하였다. [이방원은 ‘서얼차대법’으로 이복동생 방번과 방석을 차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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